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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39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푸른신문
  • 등록 2021-09-02 11:2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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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323길 13 (감삼동) 3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mail:pr5726000@naver.com    ☞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187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9월 14일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2. 조선 고종 31년 7월부터 고종 33년 2월 사이에 추진되었던 개혁 운동. 개화당이 정권을 잡아 3차에 이르는 개혁을 단행했다.
4. 어떤 이야기나 사건의 실마리. 사건의 ○○○를 잡다.
7. 모를 못자리에서 논으로 옮겨 심는 일.
8. 아내에게 눌려 지내는 남편.
9. 돼지고기를 소금에 절여 훈연하거나 삶아 말린 식품. 주로 돼지의 등과 옆구리 살로 만든다.
10. 명주와 비단 따위를 아울러 이르는 말. 그 비단은 종로의 ○○ 골목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다.
11. 독립운동가. 1909년 만주의 하얼빈역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했다.
12. 마음에 새겨 두고 조심함. ○○ 사항.
13. 머리털의 낱개.
14. 임금이나 국가의 명령을 받고 외국에 사절로 가는 신하.
16. 공기 중의 수분이 엉기어서 미세한 물방울이나 얼음 결정의 덩어리가 되어 공중에 떠 있는 것.
18. 조선 정조 9년에 관상감에서 제작한 해시계. 표면에 큰 원형으로 그려져 있는 두 가지 시계 가운데 윗부분에 있는 것으로, 아랫부분의 혼개일구와 더불어 보물 제841호이다.
20. 품은 생각을 터놓고 말할 만큼 아무 거리낌이 없고 솔직함.

<세로열쇠>
1. 예전에, 장가든 남자가 머리털을 끌어 올려 정수리 위에 틀어 감아 맨 것.
2. 미처 생각할 겨를도 없이 급히. ○○○ 날씨가 추워지다.
3. 남북경제협력사업의 하나로 북측 지역인 개성시 봉동리 일대에 개발한 공업단지.
5. 좀 떨어진 곳에 있는 기기나 장치에 신호를 보내어 그것을 작동하게 하는 기구.
6. 사람의 생각으로는 미루어 헤아릴 수 없이 이상하고 야릇함. 이집트의 피라미드는 세계 7대 ○○○○의 하나이다.
9. 베개를 베고 누웠을 때에 머리가 향한 위쪽의 가까운 곳.
10. 얼굴의 군데군데에 생기는 잘고 검은 점.
11. 극심한 고통을 받고 있는 불치의 환자에 대하여, 본인 또는 가족의 요구에 따라 고통이 적은 방법으로 생명을 단축하는 행위. 위법성에 관한 법적 문제가 야기되는 경우가 있다.
12. 어림짐작으로 대충 하는 계산을 이르는 말. ○○○○로 내린 결론.
15. 1927년에 민족주의와 사회주의 운동의 대립을 막고 항일 투쟁에서 민족 단일 전선을 펼 목적으로 조직한 민족 운동 단체. 이상재를 회장으로 추대해 결성했다.
17. 프랑스 태생의 미국 영화감독 와일러가 1959년에 만든 영화. 당시 1,500만 달러의 제작비를 들여 만든 매우 화려한 볼거리의 대작이다. 언뜻 보기에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이야기처럼 보이지만 이 영화는 메살라와 유다 ○○ 사이의 우정에 관한 이야기이다.
19. 날마다 그날그날 겪은 일이나 생각, 느낌 따위를 적는 개인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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