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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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자 발표 : 1,184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8월 24일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1. 요리에 필요한 손질된 식재료와 딱 맞는 양의 양념, 조리법을 세트로 구성해 제공하는 제품. 쿠킹 박스, 레시피 박스라고도 한다.
4. 구약 성경 창세기에 나오는 대홍수 이야기의 주인공. 의로운 사람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은총을 입어 대홍수 때에도 방주를 이용하여 가족과 함께 살아남을 수 있었다.
5. 프랑스의 소설가·비행사. 자신의 체험을 토대로 항공 소설을 개척하여, 위험을 무릅쓰고 행동하는 인간의 아름다움과 고귀함을 그렸다. 작품에 ‘인간의 대지’, ‘야간 비행’, ‘어린 왕자’ 따위가 있다.
6. 사회나 사람들의 인식 따위에 어느 정도의 고정된 위치를 차지함. 선희는 우리 모임에서 없어서는 안 될 핵심 멤버로 ○○○○했다.
7. 골짜기나 들에 흐르는 작은 물줄기. 골짜기에는 작은 ○○이 흐르고 있었다.
9. 인생의 길흉화복은 변화가 많아서 예측하기가 어렵다는 말.
11. 한 지점에서 길이 네 방향으로 갈라져 나간 곳. 학교 앞 ○○○.
12. 흥에 겨워서 떠들 때 가볍게 장단을 맞추며 내는 소리. ○○○, 좋다.
14. 7세기에서 11세기 사이에 스칸디나비아와 덴마크 등지에 거주하면서, 해로를 통하여 유럽 각지로 진출한 노르만족의 다른 이름. 항해술이 뛰어나고 상업을 주로 하였으나, 각지를 약탈하였기 때문에 해적을 뜻하게 되었다.
15. 몹시 사납고 무서운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선생님.
16. 남의 마음을 그때그때 상황으로 미루어 알아내는 것. 남의 집에 몇 년 얹혀살았더니 는 것은 ○○뿐이었다.
17. 일정한 사물이나 현상을 서로 끌어 붙여 연관시킴. 그 일에 내가 ○○가 되다니 정말로 이해할 수가 없다.
19. 작고 또렷한 것들이 고르지 않게 많이 벌여 있는 모양. 예쁜 인형들이 ○○○○ 진열되어 있다.
20. 해열제의 하나. ‘아세틸살리실산’의 상품명이다.
21. 걸핏하면 우는 아이.
<세로열쇠>
2. 1912년에 출간된, 미국 여류 작가 웹스터의 아동 문학 작품. 한 고아 소녀가 4년의 대학 생활 동안 이름도 모르는 후원자 평의원에게 보내는 편지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다.
3. 쥐와 비슷하나 귀가 크고 앞다리가 날개처럼 변형되어 날아다닌다. 시각은 좋지 않으나 성대로부터 초음파를 내어 그 반사음을 귀에서 받아들여 거리와 방향을 안다. 주로 밤에 활동하는데 동굴이나 나무 속 또는 삼림 등지에 산다.
4. 여자들이 몸치장으로 한복 저고리의 고름이나 치마허리 따위에 다는 물건.
5. 생긴 모양새.
8. 풀이나 나무 따위를 얽거나 엮어서 담 대신에 경계를 지어 막는 물건.
10. 의류를 파는 가게에서 선전하기 위하여 옷을 입혀 놓는 사람 모형.
12. 뜻밖의 일을 갑자기 당하거나, 여러 가지 일이 너무 복잡하여 정신을 가다듬지 못하는 판. ○○○에 대답하다.
13. 집회나 시위 등에서 어떤 요구나 주장 따위를 나타내는 간결한 말. 시위대는 ○○를 외치며 거리로 달려나왔다.
14. 서양 현악기의 하나. 가운데가 잘록한 타원형의 몸통에 네 줄을 매어 활로 문질러서 소리를 내는데, 음역이 넓고 음색이 순수하고 화려하다.
16. 눈알 앞쪽의 도톰한 곳. 또는 눈동자가 있는 곳.
18. 노엽거나 분한 마음. ○○가 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