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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22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푸른신문
  • 등록 2021-04-29 14:3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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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323길 13 (감삼동) 3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mail:pr5726000@naver.com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170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5월 11일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1. 흉보거나 비웃는 대상이 될 만한 것. 또는 그런 사람. 날 무슨 ○○○으로 아세요?
3. 한 사람이 백 사람을 당해낸다는 뜻으로, 매우 용감함을 이르는 말.
5. 봉건적인 제도나 사상을 없애고 근대적인 제도나 사상 따위를 받아들여 근대화를 꾀하려는 사상.
7. 수줍거나 무안하여 붉어진 얼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친구들이 놀리자 그의 얼굴은 ○○○가 되었다.
8. 당류를 분해하여 젖산을 만드는 균의 하나.
10. 만화 주인공 ‘뽀빠이’가 주로 먹고 초인적인 힘을 발휘했다.
11. 유라시아 대륙의 동부 지역. 아시아의 동부 및 남부를 이르는데 한국, 중국, 일본, 인도, 미얀마, 타이, 인도네시아 등이 있다.
13.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인 것처럼 거짓으로 꾸밈. 14. 자리를 잡은 곳. 경주는 신라의 옛 ○○이었다.
15. 남이 시키는 일을 하여 주는 일.
18. 박물관이나 미술관에서 재정 확보, 유물 관리, 자료 전시, 홍보 활동 따위를 하는 사람.
19. ‘도망’을 속되게 이르는 말.
20. ‘장승’을 달리 이르는 말.
22. 도로에서, 차의 사고 방지를 위하여 차도와 인도 사이에 쳐 놓은 철책이나 시설물.

<세로열쇠>
2. 마음속에서 느끼는 감동이나 느낌이 끝이 없음. 또는 그 감동이나 느낌.
3. 날마다 반복되는 생활.
4. 함경도와 만주 사이에 있는 산. 장백산맥 동쪽에 솟은 우리나라 제일의 산이다. 최고봉인 병사봉에 있는 칼데라호인 천지에서 압록강, 두만강, 송화강이 시작한다. 높이는 2,744미터.
6. 초장ㆍ중장이 제한 없이 길며, 종장도 길어진 시조. 조선 중기 이후 발달한 것으로, 산문적 성질을 띠며 서민적 내용이 담겨 있다.
7. 조선 광해군 때에 허균이 지은 우리나라 최초의 한글 소설의 주인공. 신출귀몰하는 재주를 가진 의적.
8. 행사나 사업 따위를 이끌어 들임.
9. 고려 시대에 혁련정이 엮은 균여 대사의 전기. 균여가 지은 향가 ‘보현십원가’ 11수가 실려 있어 ‘삼국유사’의 향가와 더불어 향가 연구에 매우 귀중한 자료이다.
12. 사물의 가치를 변별하고 자기의 행위에 대하여 옳고 그름과 선과 악의 판단을 내리는 도덕적 의식.
13. 혀, 손 따위를 날쌔게 내밀었다 들이는 모양.
14. 느릿느릿 힘없는 걸음으로 걸어가는 모양.
16. 오스트레일리아 서부 및 중앙부의 원주민이 사용하는 무기의 하나. 목표물을 향해 던지면 회전하면서 날아가고 목표물에 맞지 아니하면 되돌아온다.
17. 음식을 잘못 삼켜 기관 쪽으로 들어가게 되었을 때 갑자기 기침처럼 뿜어져 나오는 기운.
18. 로마 신화에 나오는 사랑의 신. 보통 나체에 날개가 달리고 활과 화살을 가진 아이 모습이다. 그리스 신화의 에로스에 해당한다.
19. 헝겊이나 강철로 띠처럼 만든 자. 둥근 갑 속에 말아 두었다가 필요한 때에 풀어 쓴다.
21. 일을 하느라고 힘을 들이고 애를 씀. 또는 그런 어려움. 먼 길 오느라 ○○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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