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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자 발표 : 1,15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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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열쇠>
2. 한 가구를 이끄는 주가 되는 사람.
4. 고려 시대의 가요. 어머니와 아버지의 사랑을 낫과 호미의 날에 비유하여 어머니의 사랑이 아버지의 사랑보다 더 크고 간절함을 노래했다. ‘악장가사’와 ‘시용향악보’에 전하며, 작자와 연대는 알 수 없다.
6. 상상이나 생각이 이루어지거나 지식 따위가 저장된다고 믿는 머리 안의 추상적인 공간. 많은 생각이 ○○○에 맴돌다.
7. 쓸데없이 말수가 많은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9. 어린 햇닭의 내장을 빼고 인삼, 대추, 찹쌀 따위를 넣어서 고아 만드는 보양 음식.
12. 뇌 이외의 부분, 즉 수족·내장 등을 교체한 개조인간. 생물과 기계장치의 결합체를 뜻한다. 13. 신령이나 죽은 사람의 넋에게 음식을 바치어 정성을 나타냄. 또는 그런 의식.
14. 앉아서 책을 읽거나 글을 쓰거나 사무를 보거나 할 때에 앞에 놓고 쓰는 상.
17. 넉넉하여 남는 돈. ○○○으로 주식 투자를 하다.
19. 이날 저 날 하고 자꾸 기한을 미루는 모양. 일을 ○○○○일 미루다.
21. 석가모니가 성도한 깨달음의 내용을 그대로 설법한 경문. 법계 평등의 진리를 증오한 부처의 만행과 만덕을 칭양하고 있다. 정식 이름은 대방광불○○○이다.
23. 광무 2년(1898) 3월에 정해원, 윤치소 등이 중심이 되어 창간한 순 한글로 된 상업신문. 제11호부터 ‘대한황성신문’으로 이름을 고쳐 발행했다.
<세로열쇠>
1. 부모의 어머니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2. 신라 화랑의 다섯 가지 계율. 진평왕 때에 원광이 정한 것으로, 사군이충ㆍ사친이효ㆍ교우이신ㆍ임전무퇴ㆍ살생유택을 이른다.
3. 일본의 전통 무예인 유술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격투기로, 유러피언 ○○○와 브라질리언 ○○○로 나뉜다.
5. 구부러지거나 꺾어져 돌아간 자리. ○○○에서 차 한 대가 불쑥 튀어나왔다.
8. 차를 마시고 밥을 먹는 일이라는 뜻으로, 보통 있는 예사로운 일을 이르는 말. 다은이는 거짓말을 ○○○로 한다.
9. 프랑스의 소설가 뒤마가 지은 장편 역사 소설. 루이 십삼세 때를 배경으로 검객 다르타냥과 근위병인 아토스, 포르토스, 아라미스가 리슐리외 추기경의 음모에 대항해 왕비를 구하는 무용담이다.
10. 조선 영조 때에, 당쟁의 폐단을 없애기 위하여 각 당파에서 고르게 인재를 등용하던 정책.
11. 바로 며칠 전. ○○○가 제 생일이었습니다.
13. 엽전이나 그와 비슷한 것을 종이나 헝겊에 싼 다음 나머지 부분을 먼지떨이처럼 여러 갈래로 늘여 만든 장난감을 발로 차고 노는 놀이.
15. 사람의 시체를 실어서 묘지까지 나르는 도구. 10여 명이 메며 길이가 길고 꼭지 있는 가마와 비슷하게 생겼다.
16. 넓이와 높이를 가진 물건이 공간에서 차지하는 크기.
18. 창덕궁의 정문. 서울에 남아 있는 가장 오래된 목조 건물 가운데 하나이다. 보물 정식 명칭은 ‘창덕궁 ○○○’이다. 보물 제383호.
20. 하룻밤을 오경으로 나눈 첫째 부분. 저녁 7시에서 9시 사이이다.
22. 경상북도의 동남부에 있는 시. 신라 천 년의 고도로 명승고적이 많아 관광 명소이다. 불국사, 석굴암, 분황사 등의 명승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