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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02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푸른신문
  • 등록 2020-12-10 11: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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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323길 13 (감삼동) 3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mail:pr5726000@naver.com    ☞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150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12월 22일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1. 몸이 매우 마르고 여윈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친구들은 빼빼 마른 지연이를 ○○○○라고 불렀다.
3. 근육이나 뼈대 따위의 운동 기관의 기능 장애를 치료하는 의학 분야.
5. 어떤 일에 대하여 마음을 가누는 자세. 항상 몸가짐과 ○○○○을 바로 하여라.
7. 도움이 되게 함. 세계 평화와 인류 공영에 ○○○하다.
8. 같은 목적을 가졌거나 같은 분야에서 일하면서 이기거나 앞서려고 서로 겨루는 맞수. ○○○ 관계.
10. 우리나라 고유한 술의 하나. 맑은술을 떠내지 아니하고 그대로 걸러 짠 술로 빛깔이 흐리고 맛이 텁텁하다.
13. 남을 웃기려고 익살을 부리면서 하는 말이나 짓. ○○○로 해 본 소리.
14. 이리저리 마구 찌르고 부딪침.
17. 어떤 부류의 사람이나 물건을 낮잡아 이르는 말. 양반 ○○○○.
18. 한꺼번에 되게 당하는 손해나 곤란. 넌 내가 ○○ 먹는 것이 그렇게 고소하냐?
19. 주로 극지방에서 초고층 대기 중에 나타나는 발광 현상. 태양으로부터의 대전 입자가 극지 상공의 대기를 이온화하여 일어나는 현상으로, 빨강ㆍ파랑ㆍ노랑ㆍ연두ㆍ분홍 따위의 색채를 보인다.

<세로열쇠>
1. 말이나 행동이 얌전하지 못하고 덜렁거리는 여자.
2. 이것에 뒤이어 오는 때나 자리. ○○○ 정거장에서 내리자.
3. 이들이 오르내리며 놀도록 만든 운동 기구. 둥근 나무나 철봉을 가로세로로 얽어서 만든다.
4. 매인 데도 없고 의지할 데도 없는 홀몸. 낯선 사람들 사이에서 나는 철저하게 ○○○○ 신세였다.
5. 시간상이나 순서상의 맨 끝.
6. 고려 시대의 속요. 이별의 정한을 노래한 것으로, 전체 네 연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악장가사‘에 실려 있다.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
8. 고무나무의 껍질에 흠을 내었을 때에 분비되는 우윳빛 액체.
9. 곤충을 비롯해 기생충과 같은 하등 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11. 일을 해 나가는 데에 걸리거나 막히는 장애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봉건적인 사고방식은 근대화에 커다란 ○○○이 된다.
12. 상관을 도와 일을 처리함. 사장을 ○○하는 비서실로 발령이 났다.
13. 우리 한민족이 세운 나라를 스스로 이르는 말.
15. 잘 울리는 바닥에 무엇이 몹시 요란하게 떨어지거나 부딪칠 때 나는 소리.
16. 등산에 쓰는 용구. 강철로 된 스파이크 모양으로, 얼음 따위에 미끄러지지 않도록 등산화 밑에 덧신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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