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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00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푸른신문
  • 등록 2020-11-26 11:2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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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323길 13 (감삼동) 3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mail: pr5726000@naver.com    ☞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148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12월 8일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1. 재산을 다 없애고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는 가난뱅이가 된 사람. 그들은 집 한 칸도 없는 ○○○○였다.
3. 집이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4. 방 안의 네 귀퉁이. 가방을 ○○○에 놓다.
6. 겉으로는 순해 보이나 속으로는 엉큼함. 내심 좋아하면서 관심 없는 척 ○○이다.
7. 귀, 코, 목구멍, 기관, 식도의 병을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의학 분야.
10. 청하는 일을 하도록 들어줌. 그는 부모님 ○○도 없이 장가를 들었다.
11. 말과 행동으로 위협하는 짓. 선생님의 말씀은 단순한 ○○○이 아니었던 것이다.
12. 한시에서, 시구를 구성하는 방법. 논설문 따위의 글을 짜임새 있게 짓는 형식.
14. 멀리 돌지 않고 가깝게 질러 통하는 길.
16. 몸의 무게.
17. 1968∼1969년 카리브해 자메이카에서 발생한 새로운 대중음악. 전통적인 흑인 댄스뮤직에 미국의 솔뮤직(soul music:靈歌調의 재즈음악) 등의 요소가 곁들여 형성되었다.
18. 반사회적 인격장애증을 앓고 있는 사람. 평소에는 내부에 잠재되어 있다가 범행을 통하여서만 밖으로 드러나기 때문에 주변 사람들이 알아차리지 못한다.

<세로열쇠>
2. 털이 많이 난 사람이나 동물, 물건을 이르는 말. 나는 ○○○○ 강아지를 좋아한다.
3. 쓸개나 온쓸개관에 돌이 생겨 일어나는 병.
4. 학교에서 그날의 정해진 과업이나 과제를 끝낸 뒤. 학교에서 나는 매일 ○○○ 자습실에서 공부한다.
5. 손끝의 다섯 개로 갈라진 부분. 또는 그것 하나하나. 일을 많이 하여 ○○○ 마디가 굵어졌다.
8. 군사 시설이나 인원을 배치해 놓지 않은 곳을 통틀어 이르는 말.
9. 바닷바람에 말린 청어. 청어 대용으로 꽁치를 사용하기도 한다.
10. 조선 정조 때 박지원이 지은 한문 단편 소설. 당시 허약한 국가 경제를 비판하고, 양반의 무능과 허위의식을 풍자한 작품으로, ‘열하일기’의 ‘옥갑야화’에 실려 있다.
11. 달빛이나 불빛 따위가 침침하고 흐릿한 모양. 어둠 속에서 무엇인가가 ○○○○ 보였다.
13. 말을 탐. 사람이 말을 타고 여러 가지 동작을 함. 또는 그런 경기. 그는 ○○를 하다가 낙마하여 심하게 다쳤다.
15. 성이 나서 펄펄 뛰는 모양. 득점이 무효가 되자 팬들은 ○○○ 날뛰었다.
16. 체크무늬 판과 말을 이용하여 두 사람이 펼치는 게임. ○○라는 말은 ‘장군!(check)’이라는 의미의 프랑스 고어인 ‘에쉐(esches)’에서 유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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