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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99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푸른신문
  • 등록 2020-11-19 12:5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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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323길 13 (감삼동) 3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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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자 발표 : 1,14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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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열쇠>
1. 사람과 더불어 사는 동물로, 동물이 인간에게 주는 여러 혜택을 존중하며 사람의 장난감이 아닌 더불어 살아가는 존재로 보는 의미가 담겨있다.
3. 성가시거나 처리하기 어려운 일. 음주 운전은 전 세계의 공통된 ○○○○이다.
5. 남의 앞잡이 노릇을 하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감방 동료라고 속이던 청년은 정보대 ○○○이 틀림없었다.
6. 안부, 소식, 용무 따위를 적어 보내는 글. 8. 돌이나 벽돌을 쌓아 만든 사각뿔 모양의 거대한 건조물. 기원전 2700년에서 기원전 2500년 사이에 이집트, 수단, 에티오피아, 라틴 아메리카 등지에서 건조되었으며 주로 왕이나 왕족의 무덤으로 만들어졌다.
10. 조선 시대에 건립한 한양 도성의 남쪽 정문. 사대문의 하나로, 국보 제1호.
12. 습관적으로 남을 속여 이득을 꾀하는 사람.
13. 조선 시대에, 승정원 및 각 지방 관아에 둔 여섯 부서. 이방, 호방, 예방, 병방, 형방, 공방을 이른다. 14. 제주특별자치도 중앙에 있는 산. 참나무ㆍ산벚나무ㆍ단풍나무 따위의 식물이 자라며, 명승지로 삼성혈ㆍ백록담 따위가 있다.
16. 영조의 둘째 아들. 영조와의 갈등으로 세자에서 폐위되어, 영조의 명으로 뒤주 속에 갇혀 굶어 죽었다.
17. 숙식을 하면서 기도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어 놓은 곳.
18. 임금이 특정인에게 훈계하거나 알릴 내용을 적은 글이나 문서.

<세로열쇠>
1. 반대되는 방향이나 반대되는 쪽에 있는 곳.
2 우두커니 한곳만 바라보는 모양. 그는 창밖을 ○○○○ 바라다보았다.
3. 불을 피우기 위하여 바람을 일으키는 기구의 하나. 땅바닥에 장방형의 골을 파서 중간에 굴대를 가로 박고 그 위에 골에 꼭 맞는 널빤지를 걸쳐 놓은 것으로, 널빤지의 두 끝을 두 발로 번갈아 가며 디뎌서 바람을 일으킨다.
4. 오른손을 들어 올려서 하는 경례. 주로 군복이나 제복을 입은 사람들이 한다.
7. 적의 사정과 나의 사정을 자세히 앎. ‘손자_모공편’에 나온 말이다.
9. 영국의 작가 스토커가 지은 괴기 소설로 그 속에 나오는 흡혈귀의 이름.
10. 밥을 지은 솥에서 밥을 푼 뒤에 물을 붓고 데운 물. 구수한 맛이 있으며, 흔히 식사를 한 뒤에 마신다.
11. 출입문 밑의, 두 문설주 사이에 마루보다 조금 높게 가로로 댄 나무.
12. 소리가 나지 아니할 정도로 잇따라 가볍게 발을 내디디며 걷는 모양.
13. 기사, 보도 기사 따위의 문장을 쓸 때에 지켜야 하는 기본적인 원칙.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의 여섯 가지를 이른다.
14. 같은 자리. 그는 잠시도 ○○○에 앉아 있지 못하는 성격이다.
15. 산의 비탈이 끝나는 아랫부분. ○○○과 골짜기를 뒤지던 나는 어느새 산등성이에 올라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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