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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출산장려의 날 행사
  • 푸른신문
  • 등록 2020-11-12 14: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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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1+1)이 만나 둘(1+1) 이상 낳아 행복하게 살아요

대구시는 지난 7일 ‘제11회 대구시 출산장려의 날’을 맞아 삼성창조캠퍼스 중앙컨벤션센터에서 3자녀 이상 다둥이 가족을 초대, 기념행사와 가족문화 공연을 개최했다.
대구시는 11월 11일을 ‘둘이 만나 둘 이상 낳자’는 의미에서 ‘출산장려의 날’로 지정해 매년 기념식을 이어 오고 있다. 행사는 다자녀 모범가정 및 출산장려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행복한 미래의 열쇠는 아이입니다’라는 메시지를 담은 퍼포먼스에 이어 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팝페라 공연과 코믹 저글링 쇼 등으로 구성해 다둥이 가족들에게 유쾌한 시간을 선물했다.
<자료제공:대구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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