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323길 13 (감삼동) 3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mail:pr5726000@naver.com ☞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138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9월 29일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2. 옛날의 때. 왜 또 ○○○ 얘기는 꺼내고 그래?
4. 가로로 길게 이어 돌돌 둥글게 만 종이. 편지나 그 밖의 글을 쓸 때 쓴다. 글이 적혀 있는 ○○○○를 꺼내 사람들 앞에 펼쳐 놓았다.
5. 이인직이 지은 우리나라 최초의 신소설. 문명사회에 대한 동경과 신교육, 여권 신장과 같은 새 시대의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7. 잘 모르는 사람을 가리키는 인칭 대명사. 저 사람이 ○○입니까?
8. 인기척을 내거나 목청을 가다듬거나 하기 위해 일부러 기침함.
10. 한복 윗옷의 하나. 길, 소매, 섶, 깃, 동정, 고름, 끝동, 회장 따위가 갖추어져 있다.
11. 신문, 잡지 따위에 싣기 위하여 원고를 써서 보냄. 또는 그 원고.
13. 인위적으로 채취한 수컷의 정액을 암컷의 생식기 안에 주입하여 수정시키는 일. 가축, 어류 따위의 번식이나 품종 개량에 이용하며, 사람의 불임증에도 시행하고 있다.
14. 도망간 종을 찾아오던 일.
18. 궁중의 연희 때와 세모에 역귀를 쫓는 의식 뒤에 추던 향악의 춤.
19. 겁이 많은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21. 미국의 작가 버넷이 지은 소설. 일찍 어머니를 여의고 살아가는 세라(Sara)의 겸손하고 성실한 생활을 통하여 이상적인 소녀을 묘사했다. 1888년에 발표했다.
22. 빈틈없이 아주 여무진 사람.
23. 혼인해 남자의 짝이 된 여자.
<세로열쇠>
1. 호각이나 우레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2. 긴 쇠붙이나 줄, 끈 따위를 구부리고 양 끝을 맞붙여 둥글거나 모나게 만든 물건. 나는 얼른 문을 닫고 ○○를 걸어 버렸다.
3. 혈액 속에 들어 있는 붉은색의 고형 성분. 주로 골수에서 만들어지며 속에 함유되어 있는 헤모글로빈은 산소를 몸의 각 부분에 나르는 구실을 한다.
6. 명주실을 뽑아 내는 원료.
7. 누덕누덕 기운 헌 옷.
9. 대체로 상록 교목으로 구과(구과식물의 열매)를 맺으며 재목은 건축재나 토목재로 쓴다. 우리나라에는 소나무, 잣나무, 향나무 따위가 있다.
12. 긴 원뿔 모양으로 처음에는 초록색이나 익을수록 빨갛게 된다. 생식하거나 익혀서 양념이나 반찬으로 쓴다. ‘작은 ○○가 더 맵다’|
13. 사람의 형상이나 탈.
15. 혼인할 시기를 넘긴 나이 많은 여자.
16. 달리 어찌할 수 없음. 아무리 말려도 ○○○○로 덤벼든다.
17. 목청을 돋워 가며 야단치는 소리. 어른이 계셔서 될 수 있으면 집 안에서 ○○○를 내지 않으려고 한다.
20. 어머니의 여자 형제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