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달서지사(지사장 김억수)는 9월 7일 배지숙 (전)대구광역시의회 의장을 일일 명예지사장으로 위촉했다. 배지숙 (전)의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공단의 주요 대응 노력, 통합재가급여 예비사업 연장 및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주요 내용 등 공단의 현안 사항에 대해 진지하게 청취했다.
배지숙 (전)의장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업무와 역할을 파악할 수 있었고, 앞으로 노인복지정책과 장기요양제도에 더욱 많은 관심을 갖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 하겠다”는 말을 전했다. <자료제공: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달서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