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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89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푸른신문
  • 등록 2020-09-03 10:4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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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323길 13 (감삼동) 3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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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자 발표 : 1,137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9월 15일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2. 조선 중종 14년(1519)에 일어난 사화. 남곤, 심정, 홍경주 등의 훈구파가 성리학에 바탕을 둔 이상 정치를 주장하던 조광조, 김정 등의 신진파를 죽이거나 귀양 보냈다.
4. 임금을 섬기어 벼슬하는 사람. 왕의 뜻을 잘 받드는 것이 ○○의 도리이다.
5. 온갖 힘이나 수단을 다하여 애를 쓰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그녀는 자신의 아들을 살려 보려고 ○○○을 쳤다.
7. 무엇을 이루려고 애를 쓰거나 우겨 대는 모양. 아이가 선반 위의 물건을 잡아 보려고 발끝을 세우고 ○○○○했다.
9. 한바탕의 봄꿈이라는 뜻으로, 헛된 영화나 덧없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인생이 ○○○○이라 즐거움이 얼마나 있으리오?
12. 급하거나 비상한 일이 일어날 때. ○○○에 대비해 훈련하다.
13. 대상이나 물건 따위를 소유한 사람. 책방 ○○.
14. 말하는 이가 자기와 듣는 이, 또는 자기와 듣는 이를 포함한 여러 사람을 가리키는 일인칭 대명사. ○○ 둘이 힘을 합치면 못 할 일이 뭐가 있겠니?
16. ‘한 가닥의 실처럼 매우 가깝고 친밀하다’의 뜻을 지닌 순우리말. 영재와 상은이는 ○○○○ 보니 종종 애인 사이로 오해를 받는다.
18. 겨울의 금강산을 달리 이르는 말.
19. 묶어 놓은 짐의 한 덩이. 그는 그녀를 ○○으로 취급했다.
21. 우두커니 한곳만 바라보는 모양. ○○○○ 바라보다.

<세로열쇠>
1. 신변 가까이에서 여러 가지 시중을 듦. 그녀는 갖은 정성으로 병 ○○을 했다.
2. 건축물에서, 주춧돌 위에 세워 보ㆍ도리 따위를 받치는 나무. 또는 돌ㆍ쇠ㆍ벽돌ㆍ콘크리트 따위로 모나거나 둥글게 만들어 곧추 높이 세운 것. 건물의 ○○을 세우다.
3. 법률적으로 부부가 아닌 남녀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
4. 도로에 설치하여, 적색ㆍ녹색ㆍ황색 및 녹색 화살 표시 따위의 점멸로 통행 차량이나 사람에게 정지ㆍ우회ㆍ진행 따위를 지시하는 장치.
6. ‘버릇’을 속되게 이르는 말. 저 녀석은 ○○○○○가 없다.
8. 소홀하게 보아 넘김. 네가 운동선수라고 해서 학업을 ○○○해서는 안 된다.
10. 잠을 자다가 무엇에 이끌린 듯 일어나 멀쩡하게 행동을 하며 돌아다니기도 하다가 다시 잠이 든 뒤, 다음 날 아침 깨어나서는 그런 일을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정신병.
11. 자기만의 독특한 방법으로 자신의 이름을 적음. 또는 그렇게 적은 문자.
13. 손가락을 모두 오므려 쥔 손으로 때리는 짓. 시비 끝에 ○○○○까지 벌어졌던 것이다. 14. 남을 웃기려고 익살을 부리면서 하는 말이나 짓.
15. 농업에 의하여 생산된 물자. 곡식, 채소, 과일, 달걀, 특용 작물, 화훼 따위가 있다. 우리 ○○○ 먹기 운동.
17. 새끼나 노 따위로 옭아서 고를 내어 짐승을 잡는 장치
20. 가짜나 모조품을 속되게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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