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지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회장 송상만, 박회순) 20명이 메추리알 조림, 콩조림, 열무김치, 미역국을 직접 만들어 달성군내 취약계층 56가구(읍면별 6가구 정도), 구지면 관내 14가구에 전달했다. 구지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는 정성과 사랑의 마음을 전달하는 사랑의 맛 바구니 만들기 행사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자료제공:달성군청>
푸른신문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