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가창면에 소재한 큰나무집식당(대표 조갑연)은 지난 24일 가창면사무소를 방문, 무더운 여름철을 맞이해 가창지역 저소득 주민에게 전달해 달라며 ‘사랑의 궁중약백숙 40세트’을 기탁했다.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