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취약계층을 위한 ‘안녕한 한 끼 드림’ 도시락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가 주최하고 NH농협에서 후원하는 이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취약계층의 결식을 예방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정서적 지지를 위해 마련했다.
고령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대가야읍과 다산면 무료급식소 이용자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결식 예방을 위해 5월 8일~28일까지 약 20일간 진행 될 예정이다.
<자료제공:고령군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