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52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611(감삼동) 3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mail:pr5726000@naver.com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100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12월 17일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1. 큰 나무의 밑동. 나무○○.
4. 가랑이가 무릎까지 내려오도록 짧게 만든 홑바지.
6. 무관심하거나 소홀하게 여김. 운동선수라고 해서 학업을 ○○○해서는 안 된다.
8. 무지개. 공중에 떠 있는 물방울이 햇빛을 받아 나타나는, 반원 모양의 일곱 빛깔의 줄.
10. 본래 살던 집에서 떨어져 나와 따로 사는 살림.
12. 어떤 사람이 가진 능력이나 자질의 가장 낮은 수준보다 못한 수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너는 아무리 애를 써 봤자 그 애의 ○○○에 있다.
14. 영국의 작가 스위프트가 지은 풍자 소설. 여행가 걸리버가 항해 도중 폭풍우를 만나 정처 없이 떠돌아다니면서 진기한 경험을 한다는 내용으로, 당시 영국 사회의 타락상과 부패한 정치의 모습을 신랄하게 비판하였다.
17. 남이 모르는 사이. 그 계획은 ○○○에 추진되어서 아무도 눈치를 채지 못했다.
18. 큰길에서 들어가 동네 안을 이리저리 통하는 좁은 길.
19. 에스키모가 사용하는 가죽 배.
21. 힘이나 돈을 들이지 않고 거저 얻은 물건. 세상에는 ○○가 없는 법이다.
22. 판소리 열두 마당의 하나. 적벽전에서 관우가 조조를 잡지 않고 길을 터 주어 조조가 화용도까지 달아나는 장면을 노래한 것이다.
24. 일이 뜻대로 잘될 때, 우쭐하여 뽐내는 기세가 대단함. 저자는 도대체 뭘 믿기에 저렇게 ○○○○이야?
25. 습관적으로 남을 속여 이득을 꾀하는 사람.

<세로열쇠>

2. 소의 양지 부위 중 외측 복벽을 이루는 근육.
3. 발의 위쪽 부분.
4. 짧은 시간. ○○ 동안 쉬다.
5. ‘이 사람’을 아주 높여 이르는 삼인칭 대명사. ○○은 내 생명의 은인이다.
7. 우리나라의 중앙은행.
9. 조선 순조 때의 혁명가. 1798년에 평양의 향시에 합격하고 소과에 응하였으나 지방을 차별하는 폐습 때문에 낙방하자 이에 불만을 품고 1811년에 평안북도 가산에서 군사를 일으켜 혁명을 꾀하다가 이듬해 정주에서 패하여 죽었다.
10. 택견에서, 발로 상대편의 다리를 걸어 당기는 기술.
11. 아주 당당한 권세나 기세. 그는 많은 재물을 축재하고 그 위력으로 권력까지 쥐고 흔들 정도로 ○○이 대단하였다.
13. 아시아 대륙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대륙. 동쪽은 인도양, 서쪽은 대서양, 북쪽은 지중해에 면해 있으며, 육대주의 하나이다.
15. 외부의 힘이나 압력에 굴복하지 않고 맞서 견딜 수 있도록 해 주는 사람이나 사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이 사회를 지탱하고 있는 사람들은 고지식한 서민들이다. 그들이야말로 우리 사회의 든든한 ○○○이다.
16. 기이하게 생긴 바위와 깎아지른 듯한 낭떠러지. ○○○○을 타고 내리는 폭포수는 정말 장관이다.
18. 산과 산 사이에 움푹 패어 들어간 곳.
20. 폭력을 써서 남의 것을 강제로 빼앗는 사람.
22. 적의 장수.
23. 고려 말에 발생하고 조선 초기 사대부계층에 의해 확고한 문학 양식으로 자리잡아 조선시대를 관통하며 지속적으로 전해 내려온 문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