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51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611(감삼동) 3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mail:pr5726000@naver.com  ☞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099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12월 10일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1. 나이가 많이 들어서 어떤 일을 시작한 사람. ○○○ 학생. 그는 마흔에 딸을 얻어서 ○○○ 아빠가 됐다.
3. 발뒤꿈치를 들고 살살 걷는 걸음. 수업에 늦은 아이는 ○○○○을 하고 조용히 뒷문으로 들어왔다.
5. 아궁이 위에 솥을 걸어 놓는 언저리. 흙과 돌을 섞어 쌓아 편평하게 만든다.
6. 온갖 힘을 다하려는 참되고 성실한 마음. ○○ 어린 선물.
9. 한두 번 보고 곧 그대로 해내는 재주. 그는 ○○○가 있어서 무슨 일이든 금방 배운다.
11. 가슴과 등 사이의 갈빗대가 있는 부분.
13. 19세기 이전에 창작된 소설을 이르는 말.
15. 저승에서 염라대왕의 명을 받고 죽은 사람의 넋을 데리러 온다는 심부름꾼.
16. 개울이나 물이 괸 곳에 돌이나 흙더미를 드문드문 놓아 만든 다리.
18. 알고자 하는 바를 얻기 위해 물음. ○○이 있으신 분은 발표가 끝난 후에 해 주시기 바랍니다.
21. 넙다리와 정강이의 사이에 앞쪽으로 둥글게 튀어나온 부분.
22. 이리저리 왔다 갔다 하며 일이나 나아가는 방향을 종잡지 못함. 왜 이리 정신 못 차리고 ○○○○이냐?
 
<세로열쇠>

2. 이불과 요를 통틀어 이르는 말.
3. 글을 읽을 줄 모르는 무식한 사람의 눈 또는 그런 눈을 가진 사람을 얕잡아 이르는 말. 그는 글을 깨쳐 겨우 ○○○ 신세는 면했다.
4. 높이가 다른 두 음 사이의 간격.그의 노래는 ○○이 지극히 불안해서 다 들으려면 대단한 참을성이 필요했다.
7. 조선 영조 때에 이익이 평소에 지은 글을 모아 엮은 책. 천지ㆍ만물ㆍ인사ㆍ경사ㆍ시문 따위의 부문으로 나누었으며, 부문마다 고증을 덧붙였다.
8. 이 옆 저 옆에. 수저를 옆옆이 놓다. 어머니께서는 색색의 야채를 전골냄비에 ○○○ 담으셨다.
10. 아이들이 얼음판이나 눈 위에서 미끄럼을 타고 노는 기구.
12. 둘레의 가 부분. 어떤 나이나 시간의 전후. 그녀의 나이는 서른 ○○○이다.
13. 남의 잘못이나 비밀을 일러바치는 짓. 친구라는 게 몰래 선생님께 ○○○이나 하다니.
14. 낱낱이 검사함. 또는 그런 검사. 시설 ○○.
16. 조선 시대에, 유성룡이 선조 25년부터 31년까지 7년 동안에 걸친 임진왜란에 대하여 적은 책.
17. 많은 수의 자녀를 뜻하는 신조어. 모인 사람들은 아이를 셋 이상 둔 ‘○○○’ 엄마들이다.
19. 신라 제30대 왕. 태종 무열왕의 맏아들로 김유신과 함께 백제, 고구려를 멸망시키고 중국 당나라 세력을 몰아내어 삼국 통일을 이룩하였다.
20. 같은 부모에게서 태어난 사이거나 일가친척 가운데 항렬이 같은 남자들 사이에서 손아랫사람을 이르는 말. 주로 남동생을 이를 때 쓴다. 네가 형으로서 네 ○○를 가르치고 보살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