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50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611(감삼동) 3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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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자 발표 : 1,098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12월 3일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1. 몹시 밉거나 싫어 늘 눈에 거슬리는 사람. 사사건건 참견하는 그녀가 ○○○○였다.
3. 책상의 한쪽 자리. 형사가 ○○○○에만 앉아 있으면서 범인을 잡을 수 있겠어.
5. 어떤 일의 상대 또는 목표나 목적이 되는 것. 경계해야 할 ○쫛은 내가 아니라 너의 친구이다.
6. 지질 시대의 선캄브리아대를 둘로 나눌 때, 후기의 시대. 5~25억 년 전으로 원시 조류, 박테리아 및 단세포 동물의 화석이 발견되기도 한다.
7. 행동이나 의사의 자유를 제한하거나 속박함. 우리는 아무런 ○○이 없는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일한다.
8. 물이 빠른 속도로 흐름. 또는 그 물. ○○에 휩쓸리다.
9. 손의 안쪽. 곧 손금이 새겨진 쪽.
11. 어느 부분이 없거나 잘못되어서 불완전함. 동력 전달 장치에 ○○이 있다.
12. 경주 불국사 경내에 있는 대웅전 앞에 있는 두 탑 중 동쪽에 있는 탑.
13. 결혼 따위의 좋은 일에 남을 초청하는 글을 적은 것.
14. 긴 쇠붙이나 줄, 끈 따위를 구부리고 양 끝을 맞붙여 둥글거나 모나게 만든 물건. 방문 ○○. 나는 얼른 문을 닫고 ○○를 걸어 버렸다.
15. 어지간히 많은 수. 요즈음 학생들은 ○○○가 안경을 쓴다.
17. 쪼갠 장작의 낱개.
19. 고기, 채소, 양념감 따위를 여러 번 칼질하여 잘게 만드는 일.
21. 다섯 손가락 가운데 넷째 손가락.
<세로열쇠>
1. 곁에서 얻어 보는 일. 신입 시절에는 만날 선배들이 작업하는 것을 보며 ○○○으로 일했다.
2. 조선 고종 13년에 박효관과 안민영이 편찬한 가곡집. 남창 800여 수와 여창 170여 수를 곡조별로 분류하여 수록하였으며, ‘청구영언’, ‘해동가요’와 더불어 3대 가곡집으로 일컬어진다.
3. 앉아서 책을 읽거나 글을 쓰거나 사무를 보거나 할 때에 앞에 놓고 쓰는 상.
4. 상상이나 생각이 이루어지거나 지식 따위가 저장된다고 믿는 머리 안의 추상적인 공간. ○○○에 갖가지 생각이 들다.
5. 오래도록 내려오는 여러 대. ○○○○ 살아온 고향.
7. 여러 해 묵어 낡고 시대에 뒤떨어진 사람, 사물, 생각 따위를 낮잡아 이르는 말. 그 옷은 이제 ○○○○가 되었다.
8. 조선 시대에, 공무로 외방에 나가는 벼슬아치에게 각 지방의 역원에서 말을 지급하라는 첩지.
10. 건물 옥상에 사람이 거주할 수 있도록 만든 방.
13. 장의 한 가지. 삶은 콩을 더운 방에서 띄워 반쯤 찧다가 소금과 고춧가루를 넣어 만드는데, 주로 찌개를 끓여 먹는다.
14. 북이나 장구 따위를 치는 사람.
15. 병원이나 가정에 늘 준비해 두는 약품.
16. 헌데나 상처에서 피, 고름, 진물 따위가 나와 말라붙어 생긴 껍질.
18. 이름을 지음.
19. 주로 부엌 위에 이 층처럼 만들어서 물건을 넣어 두는 곳. 보통 출입구는 방 쪽에 있다.
20. 약이나 술 따위로 생기는 힘이나 영향력. 약 ○○ 때문인지 무척 졸린다. 평소에 하지 못했던 말을 술 ○○을 빌려 하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