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85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611번지 (감삼동 68-4) 4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mail:pr5726000@naver.com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333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9월 3일(화)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2. 임진왜란 때 충무공 이순신이 진중에서 쓴 일기.
4. 짐승이나 물고기, 벌레 따위를 세는 단위.
6. 섭취한 음식물 속에 있는 세균이나 독소에 의해 일어나는 급성 또는 만성의 건강 장애.
7. 큰 나무의 밑동. 아저씨는 잘려 나간 소나무 ○○에 잠시 앉으셨다.
8. 병을 앓을 때 나타나는 여러 가지 상태나 모양.
10. 한끝에서 다른 한끝까지의 거리.}
11. 아침, 점심, 저녁과 같이 날마다 일정한 시간에 먹는 밥. 또는 그렇게 먹는 일.
13. 아시아 대륙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대륙.
16. 얼마의 시간이 지난 뒤. “○○에 만납시다.”
17. 두 명의 선수가 사방 8미터의 매트 위에서 맨손으로 맞붙어 상대 선수의 양어깨를 1초 동안 바닥에 닿게 함으로써 승부를 겨루는 운동 경기.
19. 도망간 종을 찾아오던 일.
20. 더위를 피하기에 알맞은 장소. ○○○에 많은 인파가 몰려들었다.
22. 만난 자는 반드시 헤어짐. 모든 것이 무상함을 나타내는 말이다.
24. 출생한 후 한 번도 깎지 않은 갓난아이의 머리털.
25. 보통 만 19세 이상의 남녀를 이른다.

<세로열쇠>
1. 자기의 아들과 딸을 속되게 이르는 말.
2. 지능, 시각, 청각이 모두 정상인데도 글자를 읽고 이해하는 데에 어려움이 있는 증상.
3. 사물을 지탱하는 기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가 뽑히다.
5. 자원을 절약하고 환경 오염을 방지하기 위하여 불용품이나 폐물을 재생하여 이용하는 일.
9. 코끼리의 엄니. 위턱에 나서 입 밖으로 뿔처럼 길게 뻗어 있다.
12. 흔히 술집에서 젓가락 장단을 치면서 부르는 노랫가락이나 대중가요.
14. 일정한 소속이 없이 자유 계약으로 일하는 사람.
15. 강황, 마늘, 생강, 후추, 색소, 조미료 따위를 혼합해 만든 노란 가루의 향신료. 원산지는 인도이다.
18. 남다른 재능을 지닌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9. 죽은 사람을 그리며 생각하는 모임.
20. ‘리코더’를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21. 주인을 대신하여 영업에 관한 일체의 업무 지시 및 감독을 할 수 있는 대리권을 가진 사람. 호텔 ○○○.
23. 글자나 글 따위의 잘못을 고쳐서 바로잡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