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73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611번지 (감삼동 68-4) 4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mail:pr5726000@naver.com      ☞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321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6월 4일(화)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1. 어린아이를 재울 때 부르는 노래.
4. 사람이나 동물의 갈빗대 아래에서부터 엉덩이까지의 잘록한 부분.
5. 두 발을 동시에 올려놓고 언덕 따위를 미끄러져 내리며 타는, 바퀴가 달린 널빤지.
6. 영장목 유인원과에 속한 포유류. 유인원 중 가장 큰 종으로, 흥분하면 뒷발로 서서 이빨을 드러내고 가슴을 두드리며 펑펑하는 소리를 낸다.
7. 자메이카에서 1960년대에 시작된 음악과 춤의 양식. 원래 자메이카 빈민층 음악에서 비롯됐다. 대표적인 음악가는 밥 말리(Marley, Bob)이다.
9. 이불과 요를 통틀어 이르는 말.
11. 야구에서, 투수가 던진 공을 배트로 치는 일.
12. 조금 어둑한 상태. 또는 그런 때. 새벽 ○○○.
13. 조선 시대에, 의관인 허준이 선조의 명에 따라 편찬한 의서.
14. 물건을 싸서 들고 다닐 수 있도록 네모지게 만든 작은 천. ○○○로 물건을 싸다.
17. 나이가 많은 사람을 높여서 이르는 말. 동네 청년들이 마을 ○○○들을 모시고 잔치를 열었다.
18. 조선 정조 때의 문장가·실학자로 ‘열하일기’를 저술으며, 문집에 ‘연암집’이 있다.
20. ‘아내’를 달리 이르는 말. 한자를 빌려 ‘閣氏’로 적기도 한다.
21. 사철 내내 잎이 푸른 나무를 통틀어 이르는 말. 소나무, 대나무 따위가 있다.

<세로열쇠>
1. 아니꼬울 정도로 인색한 사람을 얕잡아 이르는 말.
2. 상황 조작을 통해 타인의 마음에 자신에 대한 의심을 불러일으켜 현실감과 판단력을 잃게 만듦으로써 그 사람을 정신적으로 황폐화시키고 그 사람에게 지배력을 행사해 결국 그 사람을 파국으로 몰아가는 것을 의미하는 심리학 용어이다.
3. 끝이 되는 부분. 나뭇가지의 ○○○○에 매달리다.
4. 그다지 중요하지 아니하고 허름해 함부로 쓸 수 있는 물건. ○○○로 입는 옷.
8. 행동이 느리고 움직이거나 일하기를 싫어하는 태도나 버릇. ○○○을 피우다.
10. 미국 뉴욕시 허드슨강 어귀의 리버티섬에 있는 1876년 미국 독립 100주년을 기념해 프랑스가 기증한 높이 약 46m의 거대한 상.
11. 부부로서 짝이 되는 상대. ○○○를 고르다.
12. 말소리나 말투의 차이에 따른 느낌과 맛.
14. 서울 종로에 있는 종각. 조선 태조 4년에 건립된 것으로, 임진왜란과 6ㆍ25 전쟁 때 각각 소실되어 재건됐다.
15. 톱니바퀴의 조합에 따라 속도나 방향을 바꾸는 장치. 자동차를 뒤로 가게 하기 위해서는 후진 ○○를 잘 다룰 줄 알아야 한다.
16.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작고 가벼운 티끌. 청소하지 않아서 ○○가 가득 쌓여 있었다.
18. 기쁨, 찬성, 환영을 나타내거나 장단을 맞추려고 두 손뼉을 마주침. 19. 가공하기 전의 커피 열매. 커피콩을 말려서 볶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