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20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611(감삼동) 3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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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자 발표 : 1,068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4월 23일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2. 어림짐작으로 대충 하는 계산을 이르는 말. ○○○○로 내린 결론.
5. 기운이나 기세가 한창때가 지나서 약해지는 상황. 그의 운도 이제는 ○○○인 모양이다.
6. 아둔하고 어리석은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그런 일을 바른대로 말하는 ○○○○가 어디 있느냐고요.
7. 신라 헌강왕 때 처용이 지은 향가. 아내와 동침하던 역신을 물리친 노래로, 8구체로 되어 있으며 ‘삼국유사’에 실려 있다.
8. 조선 후기의 방랑 시인 ‘김병연’의 다른 이름.
9. 여러 사람에게 알리기 위하여 내붙이거나 내걸어 두루 보게 한 물건이나 글. ○○○을 써 붙이다.
11. 새싹이 파랗게 돋아나는 봄철이라는 뜻으로, 십 대 후반에서 이십 대에 걸치는 인생의 젊은 나이 또는 그런 시절을 이르는 말.
12. 가족을 구성원으로 하여 살림을 꾸려 나가는 공동체. 또는 가까운 일가. 아버지가 다치신 후로 ○○ 분위기가 무겁다.
14. 일이나 공부 따위를 하지 않아도 되는 자유로운 시간. 또는 그 시간을 이용하여 쉬거나 노는 일. ○○ 시설. ○○ 생활.
15. 도망간 종을 찾아오던 일.
17. 우리나라와 중국과의 경계를 이루는 강. 우리나라에서 제일 긴 강으로 백두산에서 시작하여 황해로 흘러든다.
20. 소식이나 우편 또는 전신을 보낸 지역.
21. 식품이나 약품 따위를 차게 하거나 부패하지 않도록 저온에서 보관하기 위한 상자 모양의 장치. 저장실과 냉각 장치로 이루어지며 얼음, 전기, 가스 따위를 이용하여 냉각한다.
23. 겉으로 드러난 체격. 주로 크거나 보기 좋은 체격을 이른다. ○○○가 멀쩡한 놈이 마냥 놀고 있다니?
24. 꽃, 열매, 눈 따위가 따로따로 다른 꼭지에 달린 한 덩이. 그녀는 꽃묶음 속에서 가지가 꺾이고 꽃이 일그러진 ○○를 골라 버렸다.
25. 발의 뒤쪽 발바닥과 발목 사이의 불룩한 부분.
26. 사이에 난 길.

<세로열쇠>

1. 경험이 없거나 나이가 어려서 일에 서투르거나 물정을 모르는 사람을 얕잡아 이르는 말. 그때까지만 해도 나는 연기가 뭔지도 모르는 ○○○ 배우였다.
2. 예전에 시골 길가에서 밥과 술 따위를 팔고 나그네에게 잠자리도 제공하는 집.
3. 조그맣게 물건을 차려놓고 파는 집. 대형 편의점이 곳곳에 들어서면서 이제 ○○○○는 찾기 어렵게 되었다.
4. 이마나 뒤통수가 남달리 쑥 튀어나온 머리통.
7. 아내가 시집오기 전에 살고 있던 집.
8. 신라 제29대 왕.  ‘무열왕’의 본명이다.
10. 솜이나 털 따위의 섬유를 자아서 실을 뽑는 간단한 재래식 기구.
13. 경상북도 경주시의 북동쪽에 있는 신라 때의 연못.
16. 몹시 화가 나 크게 성을 냄. 아버님께서는 그 일로 지금 ○○○○이십니다.
18. 옥수수 열매. 녹말이 많아 식량이나 사료로 쓰인다. 할머니께서는 노랗게 잘 익은 ○○○를 쪄 주셨다.
19. 새로 발명한 것에 대한 여러 권리를 독점할 수 있는 권리.
22. 괴롭고 힘든 일을 벗어날 수 없는 어려운 생활 또는 형편. 명절을 고향에서 맞으려고, 사람들은 교통지옥이라는 그 ○○○을 마다하지 않고 고향으로 찾아간다.
24. 수사 기관에서 검찰청으로 또는 한 검찰청에서 다른 검찰청으로 피의자나 입건 기록 따위를 넘겨 보냄. 경찰은 사건의 검찰 ○○와 함께 수사 결과 발표문을 언론 기관에 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