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15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611(감삼동) 3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mail:pr5726000@naver.com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063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3월 19일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1. 남이 치르는 혼사, 장례식 따위의 큰일을 돕기 위해 주는 돈. 친구의 결혼식에 ○○○을 내다.
3. 널리 인간 세계를 이롭게 함. 단군의 건국 이념으로 이후 우리나라의 정치, 교육의 최고 이념으로 삼고 있다.
5. 가장 쉽고 빠른 방법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이 고개가 집과 학교를 연결하는 ○○○이다.
6. 같은 집에서 살며 끼니를 함께 하는 사람. 우리집은 ○○가 많다.
8. 김 위에 밥을 펴서 놓고 그 위에 야채, 계란, 고기 따위의 여러 반찬으로 소를 박아 둘둘 말아서 만든 음식.
10. 여러 사람이 두루 건드리거나 만만하게 보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무슨 일만 생기면 나보고 책임이 있다 하니 내가 무슨 ○○○인가.
13. 쇠귀에 경 읽기라는 뜻으로, 아무리 가르치고 일러 주어도 알아듣지 못함을 이르는 말.
15. 머리의 뒷부분.
16. 사람이 태어난 연월일시의 네 간지. 또는 이에 근거하여 사람의 길흉화복을 알아보는 점.
18. 유교 사상에서, 남자와 여자 사이에 분별이 있어야 함을 이르는 말.
20. 섬유나 식품에 함유되어 있는 유색 물질을 화학 작용으로 분해하고 제거하여 제품을 희게 하는 약제. 나는 물에 ○○○를 풀고 얼룩이 생긴 옷을 담갔다.
21. 같은 부모에게서 태어난 자식 가운데 나이가 적은 사람.
22. 나라를 위하여 싸우다 죽은 사람.

<세로열쇠>

1. 노엽거나 분한 마음이 일어나는 때. 그는 오늘 아내에게 당한 ○○○에 술을 퍼마시고 고주망태가 되었다.
2. 어떤 일이나 행동 등을 하지 못하게 막음. 정부의 한 관계자는 일반인 무기 휴대 ○○를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3. 허균의 소설 ‘○○○전’의 주인공. 신출귀몰하는 재주를 가진 의적의 우두머리이다.
4. 끼니와 끼니 사이에 음식을 먹음. 또는 그 음식.
7. 무엇을 씻거나 빨거나 하여 더러워진 물. ○○○이라도 뒤집어쓴 것같이 기분이 좋지 않다.
9. 먹고살기 위하여 하는 일. 세상에 쉬운 ○○○는 없다.
11. 많은 사람이 야단스럽게 부산을 떨며 법석이는 상황.
12. 시력이 나쁜 눈을 잘 보이게 하기 위하여나 바람, 먼지, 강한 햇빛 따위를 막기 위하여 눈에 쓰는 물건.
13. 뇌성과 번개를 동반하는 대기 중의 방전 현상.
14. 배우자가 없이 혼자 사는 여자.
15. 쌀 따위의 곡식을 담아 두는 세간의 하나. 나무로 궤짝같이 만드는데, 네 기둥과 짧은 발이 있으며 뚜껑의 절반 앞쪽이 문이 된다. ○○에 쌀을 채워 넣다.
16. 죽어서 이별함. 아버지는 어머니와의 ○○ 후 고독과 슬픔으로 괴로워하셨다.
17. 스승과 제자가 함께 길을 감.
18. 자라와 함께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민물거북으로 우리 조상들이 ‘거북’이라 부르던 파충류다. 과거에는 비교적 흔했으나, 식용 및 약용하기 위해 남획되고 서식 환경이 나빠지면서 개체 수가 크게 줄어서 현재 환경부 멸종위기 야생생물 II급으로 보호하고 있다. 최근에는 붉은귀거북, 황소개구리 같은 외래종이 ○○○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다.
19. 독립운동가. 여성으로서 18세 때 이화 학당 고등과 1년생으로 3ㆍ1 운동에 참가한 뒤, 고향인 천안에 내려가서 아우내 장날을 기하여 만세를 삼창하며 시위하다 왜경에 체포된 후 옥중에서 순국하였다.
20. 경상남도 밀양시 천황산에 있는 절. 통도사의 말사로 신라 흥덕왕 4년에 황면 선사가 창건하였으며, 사명 대사를 모시는 절로 사명 대사의 유물을 많이 간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