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15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323길 13 (감삼동) 3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mail:pr5726000@naver.com     ☞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263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3월 28일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1.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간다는 뜻으로, 사람이 재물에 욕심을 부릴 필요가 없음을 이르는 말.
3. 감각이 둔하고 고집이 세며 감정에 좀처럼 흔들리지 않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 얼굴이나 몸을 닦기 위하여 만든 천 조각.
5. 둘레나 끝에 해당되는 부분.
7. 조선 세종 28년에 훈민정음 28자를 세상에 반포할 때에 찍어 낸 판각 원본. 세종이 훈민정음 창제의 취지를 밝힌 어제 서문, 자음자와 모음자의 음가와 운용 방법을 설명한 예의, 훈민정음을 해설한 해례, 정인지 서로 되어 있다. 1997년에 유네스코 세계 기록 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우리나라 국보이다.
9. 방 밑을 이루는 평평한 부분.
11. 월요일을 기준으로 한 주의 둘째 날.
14. 무엇이 불에 탈 때에 생겨나는 흐릿한 기체나 기운.
15. 분에 넘치는 듯싶어 매우 고맙게 여기는 모양. “갈 곳 없는 처지에 눈비만 피할 수 있으면 ○○○○가 아닌가?”
16.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인 것처럼 꾸며 대어 말을 함. 또는 그런 말.
17. 물푸레나뭇과에 속한 낙엽 활엽 관목. 양지바른 산밑에 잘 자라고, 높이는 3미터 정도이며 가지가 많은데 이른봄 잎이 나오기 전에 노란 꽃이 먼저 핀다. 관상용으로 많이 심으며, 뿌리와 줄기, 씨는 모두 한약재로 쓰는데 특히 씨는 항균 작용이 좋다.
19. 입맛을 돋우어 밥을 많이 먹게 하는 반찬 종류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김치가 맛깔스러우니 ○○○이 따로 없다.
20. 높은 산에 올라갔을 때 낮아진 기압 때문에 일어나는 병적 증상.

<세로열쇠>
1. 아내에게 꼼짝하지 못하고 눌려 지내는 남편.
2. 오른손을 들어 올려서 하는 경례. 손바닥을 곧게 펴서, 모자를 썼을 때는 손끝을 모자 챙 옆까지, 쓰지 않았을 때는 눈썹 언저리까지 올리고 상대편을 주목하면서 한다. 주로 군복이나 제복을 입은 사람들이 한다.
3. 돌로 만든 할아버지라는 뜻으로, 제주도에서 안녕과 질서를 수호하여 준다고 믿는 수호 석신.
6. 다른 힘을 빌리지 아니하고 스스로 움직이거나 작용하게 됨. 또는 그렇게 되게 함. 공장과 사무의 ○○○.
7. 해저의 지각 변동이나 해상의 기상 변화에 의하여 갑자기 바닷물이 크게 일어서 육지로 넘쳐 들어오는 것. 또는 그런 현상.
8. 어떤 조치를 취하기 위하여 대표로 내세워 보이는 것. 선생님은 반을 조용히 시키기 위한 ○○○로 그 아이에게 벌을 주셨다.
10. 박을 두 쪽으로 쪼개거나 또는 나무나 플라스틱으로 그와 비슷하게 만들어 물을 푸거나 물건을 담는 데 쓰는 그릇.
12. 먹어서 시장기를 면할 만한 음식.
13. 피곤할 때에 몸을 쭉 펴고 팔다리를 뻗는 일.
14. 급여 소득에서 원천 과세한 일 년 동안의 소득세에 대하여, 다음 연도 초에 넘거나 모자라는 액수를 정산하는 일.
15. 그릇 위까지 수북하게 담은 밥.
18. 얼마의 시간이 지난 뒤. “○○에 만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