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14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323길 13 (감삼동) 3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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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자 발표 : 1,262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3월 21일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1. 햇빛이나 달빛에 비치어 반짝이는 잔물결.
3. 대도시에서 교통 혼잡을 완화하고 빠른 속도로 열차를 운행하기 위하여 땅속으로 굴을 파서 설치한 철도. 또는 그 철도를 다니는 전동차.
5. 실을 쉽게 풀어 쓸 수 있도록 한데 뭉치거나 감아 놓은 것.
6. 허균의 소설 ‘○○○전’의 주인공. 신출귀몰하는 재주를 가진 의적의 우두머리이다.
8. 일의 흥망, 성패에 결정적인 영향을 주는 손해나 손실. 권투 시합에서 상대는 우리 선수의 ○○○를 맞고 쓰러졌다.
9. 방향을 알아내는 계기의 하나. 영구 자석이 남북을 가리키는 성질을 이용하여, 작은 영구 자석인 자침을 자유로이 돌아갈 수 있게 해서 방향을 알아내는 장치이다.
12. 끼니와 끼니 사이에 음식을 먹음. 또는 그 음식.
14. 손톱 따위로 할퀴이거나 긁히어서 생긴 작은 상처.
16. 터무니없는 말로 헐뜯거나 남을 해치려고 속임수를 써서 일을 꾸밈. 그는 남에 대한 ○○○○을 일삼다 호되게 당했다.
18. 액체의 밑바닥에 가라앉은 물질. 20. 상처나 물체 따위에 묻어 있는 병원균을 약품이나 열, 햇빛 따위로 죽임.
22. 고층 건물 따위에서, 동력을 이용하여 사람이나 짐을 아래위로 실어나르는 장치.

<세로열쇠>
1. 농촌 사회 운동과 독립운동을 펼친 우리나라의 의사(義士). 1932년 4월 29일 일왕의 생일을 기념하는 천장절에 훙커우 공원에서 폭탄을 던져 일본 상하이 파견군 대장 등을 즉사시키는 거사를 치렀다.
2. 어떤 일에 대하여 옳다느니 그르다느니 함. 그는 이야기를 다 듣고 나서 ○○○○ 말을 하지 않았다.
4. 갑작스러울 정도의 짧은 시간. ○○○○에 유명해지다.
6.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함. 단군의 건국 이념으로서 우리나라 정치, 교육, 문화의 최고 이념이다. ‘삼국유사’ 고조선 건국 신화에 나온다.
7. 무를 소금물에 담가 익힌 무김치의 한 가지.
10. 사람이 정서적으로 의지하고자 가까이 두고 기르는 동물. 개, 고양이, 새 따위가 있다.
11. 말총이나 헝겊 따위로 만든 먼지떨이.
13. 섭취한 음식물 속에 있는 세균이나 독소에 의해 일어나는 급성 또는 만성의 건강 장애.
14. 전체에서 일부를 줄이거나 뺌. 이하 ○○.
15. 기도의 점막이 자극을 받아 갑자기 숨소리를 터트려 내는 일. 목감기의 주된 증상 가운데 하나다.
17. 하나도 빠짐없이 모두. “죄인을 ○○○ 잡아들여라.”
19. 부동산의 소유자에게 일정한 금액을 맡기고 그 부동산을 일정 기간 동안 빌려 쓰는 일. 또는 그 돈. 부동산을 돌려줄 때는 맡긴 돈의 전액을 되돌려받는다.
20. 짠맛이 나는 흰 빛깔의 결정체. 주성분은 염화나트륨이며 조미료와 방부제, 화학 공업의 원료로 쓰인다. 21. 여러 형제자매 가운데서 제일 손위인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