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08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323길 13 (감삼동) 3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mail:pr5726000@naver.com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256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2023년 2월 7일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1. 말이나 행동 따위를 일부러 어물거려 남을 슬쩍 속여넘기는 모양을 나타내는 말. 엄살이나 피우면서 ○○○○ 일할 생각은 버려.
4. 918년에 왕건이 궁예를 내쫓고 개성에 세운 나라.
5. 오라고 청하지 않았는데도 스스로 찾아온 손님.
7. 일정한 곳까지 채 이르지 못한 거리나 지점. 우리 집은 큰길 ○○○에 있다.
9. 떼를 쓰며 불만이나 못마땅함을 드러내거나 조름. 동생은 반찬 ○○이 심하다.
10. 어떤 사람을 체포하기 위해 그 사람의 용모와 신체의 특징을 기록함. 또는 그 기록.
12. 바다 위에 끼는 안개.
13. 학문이나 기술 따위를 익힐 때의 그 처음 단계나 수준.
14. 주인과 손의 위치가 서로 뒤바뀐다는 뜻으로, 사물의 경중ㆍ선후ㆍ완급 따위가 서로 뒤바뀜을 이르는 말.
15. 요약하여 말하자면. 또는 요약하여 강조해 보면. ○○○ 내 얘기는 열심히 공부하라는 거다.
16. 사물의 넓이, 부피, 양 따위의 큰 정도.
17. 글이 들어가는 머리 구멍이라는 뜻으로, 글을 잘 이해하는 지혜를 이르는 말.
19. 행실이나 성품이 나쁜 사람들의 무리.
21. 북극, 캐나다, 그린란드 및 시베리아의 북극 지방에 사는 인종.

<세로열쇠>
1. 뜻밖의 일을 갑자기 당하거나, 여러 가지 일이 너무 복잡해 정신을 가다듬지 못하는 판. 나는 ○○○에 대답했다.
2. 해가 진 뒤 어스레한 상태. 또는 그런 때.
3. 어수선하게 엉클어진 수풀.
4. 상점 따위에 물건을 사러 오는 손님.
6. 박목월, 박두진, 조지훈을 함께 이르는 말. 1940년 전후에 ‘문장’을 통하여 문단에 등장했다.
7. 못을 깊숙이 박는 데 쓰는 연장. 기름한 쇠붙이로 못 위에 대고 친다.
8. 궁중의 연희 때와 세모에 역귀를 쫓는 의식 뒤에 추던 향악의 춤. 파랑ㆍ노랑ㆍ빨강ㆍ하양ㆍ검정의 옷을 입은 다섯 무동이 각기 처용의 탈을 쓰고 다섯 방위로 벌여 서서 여러 장면으로 바꾸어 가며 춤을 춘다.
9. 여관, 호텔 따위의 숙박 시설에 들어가 묵는 사람.
11. 생물체가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의 양. 주로 체온 유지, 심장 박동, 호흡 운동, 근육의 긴장 따위에 쓰는 에너지로, 우리나라 성인 남자의 경우 하루 1,400kcal 정도이다.
12. 바다에 관한 모든 상황을 정확히, 일목요연하게 표현한 항해용 안내지도.
14. 미국의 작가 호손이 지은 소설. 17세기 식민지 시대의 미국 북부 뉴잉글랜드를 무대로 하여, 한 의사와 그의 아내 그리고 그녀와 간통한 목사를 중심으로 일어난 비극적 사건을 다루었다. 1850년에 발표했다. }
15. 시장기를 겨우 면할 정도로 조금 먹음.
16. 움직이는 동물이나 사람의 형태를 빠르게 그린 그림. }
18. 쉽게 벗어날 수 없는 구속이나 억압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0. 탯줄이 떨어지면서 배의 한가운데에 생긴 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