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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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자 발표 : 1,243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11월 1일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1. 어떤 일에 실지로 이르러. 그는 집을 떠나려고 나서긴 했지만 ○○ 갈 곳이 없었다.
4. 날이 밝아 올 무렵. ○○○에 서리가 내렸다.
5. 임금이 혹하여 나라가 기울어져도 모를 정도의 미인이라는 뜻으로, 뛰어나게 아름다운 미인을 이르는 말.
6. 아무 보람도 없이 애를 씀. 또는 그런 수고. 환자를 살리려던 의사들의 노력은 ○○○로 끝났다.
8. 몹시 더럽거나 썩어 빠진 환경 또는 그런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0. 긴 막대기.
12. 몸이 오슬오슬 춥고 떨리는 증상.
14. 사물의 모양이나 일의 형편이 서로 같음. 이렇게 하나 저렇게 하나 ○○○○다.
16. 종아리의 살이 불룩한 부분.
17. 고대 그리스의 서사시로 저자는 호메로스로 전해지며, 오디세우스의 10년간에 걸친 귀향 모험담을 그린 작품
19. 맛이 약간 텁텁하며 쌀로 만든 한국 고유의 하얀색 술.
23. ‘도망’을 속되게 이르는 말. 관군의 포망을 피해 ○○○을 놓다.
24. 제주특별자치도 한라산 정상에서 동북쪽으로 약 4㎞ 거리에 이르는 경사진 면을 이르는 이름. 융기 작용으로 형성된 돌산으로, 기암과 괴석이 어우러진 좋은 관광 자원이다.
<세로열쇠>
2. 심훈이 지은 장편 소설. 두 주인공 채영신과 박동혁의 헌신적인 농촌 계몽 운동과 그들의 사랑을 그려낸 작품.
3. 고려 인종 23년에 김부식이 왕명에 따라 펴낸 역사책. ‘삼국유사’와 더불어 우리나라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역사책이다.
4. 갓 결혼한 여자.
7. 기껏 헤아려 보거나 따져 보아야. “네가 며칠 동안 생각해 낸 것이 ○○ 그 정도냐?”
9. 주로 문을 바르는 데 쓰는 얇은 종이.
11. 대장일을 하는 기술직 노동자.
13. 짧은 말. 또는 간단한 말. ○○○ 말도 없이 떠나다.
14. 시간상이나 순서상의 맨 끝.
15. 물건 가에 둘린 언저리. 이번 생일 케이크 상자는 ○○○가 예쁜 꽃무늬로 둘려 있었다.
17. 이 일 저 일에 관심도 많고 참견도 많이 하는 사람을 가리켜 흔히 ‘○○○이 넓다’고 한다. ○○○에 들어갈 단어.
18. 위에서 아래로 내려 그은 줄.
20. 일을 해 나가는 데에 걸리거나 막히는 장애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1. 신라 때에 둔, 청소년의 민간 수양 단체. 학벌과 학식이 있고 외모가 단정한 사람으로 조직했다.
22. 공기 중의 수분이 엉기어서 미세한 물방울이나 얼음 결정의 덩어리가 되어 공중에 떠 있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