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74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611번지 (감삼동 68-4) 4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mail:pr5726000@naver.com    ☞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322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6월 11일(화)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1. 기를 써서 다투며 욕설을 함. 또는 그런 사람이나 행동. 굶주린 사람들이 음식을 빼앗기 위해 ○○○○를 쓰며 달려들었다.
3. 사람이 걸터앉을 수 있도록 만든 가구.
4. 처음에 팔리는 것으로 미루어 예측하는 그날의 장사 운. 오늘 ○○가 좋다.
5. 머리 위의 숫구멍이 있는 자리.
6. 완전히 잠이 들지도 잠에서 깨어나지도 않은 어렴풋한 상태.
7. 오랫동안 자꾸 반복하여 몸에 익어 버린 행동. 틈만 나면 손톱을 깨무는 ○○이 있다.
8. 헤엄을 칠 때 두 발을 들었다 놓았다 하는 짓.
9. 주로 담배에 많이 들어있는 성분으로, 말린 담뱃잎에 약 0.17-4.93% 정도 함유되어 있다.
11. 9명씩으로 이루어진 두 팀이 9회씩 공격과 수비를 번갈아 하며 승패를 겨루는 구기 경기. 공격하는 쪽은 상대편 투수가 던진 공을 배트(bat)로 치고 1, 2, 3루를 돌아 본루로 돌아오면 1점을 얻는다.
13. 헤아릴 수가 없을 만큼 많음. 또는 그렇게 많은 수효. 전쟁으로 죽은 사람이 ○○○○이다.
15. 먹고 난 뒤의 그릇을 씻어 정리하는 일.
16. 한푼도 없는 처지에 특별히 하는 일이 없이 빈둥거리는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말.
17. 높은 산에 올라갔을 때 낮아진 기압 때문에 일어나는 병적 증상. 두통, 식욕 부진, 구토 따위의 증상이 나타난다.
19. 많은 사람이 야단스럽게 부산을 떨며 법석이는 상황.
20. 서로 자기주장을 고집하며 옥신각신하는 일. 물건값을 놓고 한동안 ○○○를 벌였다.

<세로열쇠>
1. 인사, 감사, 친애, 화해 따위의 뜻을 나타내기 위해 두 사람이 각자 한 손을 마주 내어 잡는 일.
2. 조선 숙종 때에, 문인 김만중이 지은 장편 소설. 인간의 부귀영화가 한낱 꿈에 지나지 않는다는 불교적 인생관을 주제로 하고 있다.
3. 영국의 작가 스위프트가 지은 풍자 소설. 항해 도중 폭풍우를 만나 정처 없이 떠돌아다니면서 진기한 경험을 한다는 내용으로, 당시 영국 사회의 타락상과 부패한 정치의 모습을 신랄하게 비판했다.
4. 인간관계가 넓어서 폭넓게 활동하는 사람.
5. 고려 말기의 충신·유학자. 호는 포은. 삼은의 한 사람으로, 오부 학당과 향교를 세워 후진을 가르치고, 유학을 진흥하여 성리학의 기초를 닦았다. 문집에 ‘포은집’이 있다.
6. 출가하여 구족계를 받은 여자 승려.
10. 콧구멍에 콧물과 먼지가 섞여 말라붙은 것.
12. 남과 시비하거나 남에게서 헐뜯는 말을 듣게 될 운수.
13. 움직여 옮길 수 없는 재산. 토지나 건물, 수목 따위이다.
14. 쓸데없이 말수가 많은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16. 밤에 어두워지지 않는 현상. 또는 그런 밤.
17. 몸이나 마음의 괴로움과 아픔. 그는 심리적 ○○을 이길 수 없었다.
18. 병을 치료하기 위하여 환자가 거처하는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