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32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611(감삼동) 3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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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자 발표 : 1,080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7월 16일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1. 늙어 가는 무렵. ○○○에 얻은 자식이라 한층 더 귀엽다.
4. 설탕을 불에 녹인 후 빙빙 돌아가는 기계의 작은 구멍으로 밀어 내면 바깥 공기에 닿아서 섬유 모양으로 굳어지는데, 이것을 막대기에 감아 솜 모양으로 만든다.
6. 미국의 작가 호손이 지은 소설. 17세기 식민지 시대의 미국 북부 뉴잉글랜드를 무대로 하여, 한 의사와 그의 아내 그리고 그녀와 간통한 목사를 중심으로 일어난 비극적 사건을 다루었다.
8. 얼굴 신경 마비 증상.
9. 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리도록 백지로 매어 놓은 책.
10. 병의 원인, 발생, 경과 따위를 연구하여 알아내는 일을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
12. 중국 춘추 전국 시대에, 연나라·제나라에서 사용하던 청동 화폐. 작은 칼 모양으로, ‘明’ 자와 비슷한 글자를 새겼다
13. 조선 시대에, 통치의 기준이 된 최고의 법전. 세조 때 최항, 노사신, 강희맹 등이 집필을 시작하여 성종 7년(1476)에 완성하고, 16년(1485)에 간행하였다.
16. 공기 중의 수분이 엉기어서 미세한 물방울이나 얼음 결정의 덩어리가 되어 공중에 떠 있는 것.
17. 결국 서로 같음. 그가 강도건 도둑이건 범죄자인 것은 ○○○○이다.
19. 1년 동안 경기ㆍ공연 따위를 관람하거나 시설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허락하는 표.
20. 남이 알아차리지 못하도록 눈치를 살펴 가면서 살며시 행동하는 모양. 발소리를 내지 않고 ○○○○ 다가가다.
21. 털이 복슬복슬 많이 나 있다. 오래전부터 우리나라에서 널리 길러 오던 토종개이나 일제 강점기에 멸종 위기에 몰렸다가 현재 경북 경산군 하양읍에서 사육되면서 증식하고 있다. 천연기념물 제368호.

<세로열쇠>

2. 앞에서 이미 이야기한 만큼의 시간적 길이. 또는 다시 만나거나 연락하기 이전의 일정한 기간 동안. ○○○ 연락이 없어 궁금했습니다.
3. 속담 ‘같은 값이면 ○○치마(값이 같거나 같은 노력을 한다면 품질이 좋은 것을 택한다는 말)’ ○○에 들어갈 말.
4. 손을 놀려 무엇을 만들거나 어떤 일을 하는 재주. 요리 ○○가 없다.
5. 조선 영조 때에, 당쟁의 폐단을 없애기 위하여 각 당파에서 고르게 인재를 등용하던 정책.
6. 뼈나 단단한 나무 따위로 만든 조그만 정육면체의 각 면에 하나에서 여섯까지의 점이 새겨져 있다.
7. 글을 어깨너머로 배우는 일. 그는 날마다 이웃 양반집 글방 담 너머로 ○○○을 했다.
8. 뼈의 발육이 좋지 못하여 척추가 구부러지거나, 뼈의 변형으로 안짱다리 등의 성장 장애가 나타나는 병. 비타민 디(D)의 부족으로 생기며, 유아에게 많다.
9. 고조선 때의 노래. 백수 광부가 강을 건너다가 빠져 죽자 그의 아내가 이를 한탄하면서 불렀는데, 이를 곽리자고가 듣고 그의 아내 여옥에게 들려주자, 여옥이 공후를 연주하면서 곡조를 만들어 불렀다는 기록이 중국 진나라 최표의 ‘고금주’에 전한다.
11. 죽을 지경. 또는 죽음에 임박한 경지. 나는 적진 깊숙이 낙오되어 ○쫛을 넘나들었다.
14. 노령ㆍ장애ㆍ사망 따위로 소득 획득 능력이 없어졌을 때 국가가 생활 보장을 위하여 정기적으로 지급하는 금액. 특별법에 의해 연금이 적용되는 공무원ㆍ군인ㆍ사립 학교 교직원을 제외한 18세 이상 60세 미만의 국내 거주 국민은 ○○○○을 받기 위해서 정기적으로 일정액을 국가에 납부한다.
15. 어떠한 물건을 혼자서만 판매할 수 있는 권리.
16. 구겨져서 생긴 잔금. 다리미로 ○○○을 펴다.
18. 글씨나 그림 따위를 지우는 물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