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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73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푸른신문
  • 등록 2020-05-0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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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자 발표 : 1,12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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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열쇠>

1. 겨드랑이에서 나는 땀.3. 자원 개발로 인한 자연의 파괴와 각종 교통 기관이나 공장에서 배출하는 가스나 폐수 또는 농약 따위로 동식물이나 인간의 생활 환경이 더럽혀지는 일. 우리 마을은 공장에서 배출되는 다량의 폐수로 ○○○○이 심각하다.6. 띠가 같은 사람. 주로 12살 차이가 나는 경우를 이른다.8. 고려ㆍ조선 시대에, 궁궐 안에서 왕과 왕비를 가까이 모시는 내명부를 통틀어 이르던 말. 백제 삼천 ○○의 비화.10. 주저앉거나 누워서 두 다리를 번갈아 내뻗었다 오므렸다 하면서 몸부림을 하는 일. 뒤집힌 거북이 ○○○을 친다.11. 많은 사람이 한곳에 모여 매우 수선스럽게 잇따라 들끓는 모양. 동네 시장에 들어오면 늘 ○○○○ 사는 맛이 난다.13. 사는 곳을 다른 데로 옮김.15. 고집이 세며 완고하고 우둔하여 말이 도무지 통하지 아니하는 무뚝뚝한 사람. 그는 ○○○ 같아서 자기 할 일만 묵묵히 한다.17. 어떤 분야를 연구하거나 그 일에 종사하여 그 분야에 상당한 지식과 경험을 가진 사람.  그는 이 방면에서 최고 ○○○다.18. 물이 흐르거나 물을 보내는 통로. 그는 작은 배를 타고 ○○을 따라 돌아다녔다.19. 병 없이 건강하게 오래 삶.20. 새롭고 신기한 것을 좋아하거나 모르는 것을 알고 싶어 하는 마음. 나는 그 얘기를 듣고 ○○○이 당겼다.22. 일정한 공간 너머의 맞은편. 길 ○○에 가게가 있다.24. 사슴을 가리켜 말이라 한다는 뜻으로, 윗사람을 농락하고 권세를 함부로 부리는 것을 비유한 말. ○○○○! 이 술어는 누구나가 다 항상 명심하고 경계해야 할 잠언이 아닐까 한다.

<세로열쇠>

2. 땀으로 피부가 자극되어 생기는 발진. 좁쌀 크기의 붉은색 또는 무색 발진이 오밀조밀하게 돋아 가렵고 따갑다. 아기의 목이며 엉덩이에 빨갛게 ○○가 돋았다.3. 예순한 살을 이르는 말. 할아버지는 ○○이 지나신 지 한참인데도 아주 정정하시다.4. 사람이 물속에서 활동할 때에 발에 끼는 물건. 잠수를 하려면 물안경, ○○○ 따위가 필요하다.5. 아직 완전히 성숙하지 아니한 어린 여자아이. 귀엽기만 하던 그 ○○가 어느덧 어엿한 숙녀가 되어 있었다.7. 여러 사람이 두루 건드리거나 만만하게 보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8. 볼기의 아랫부분. 앉으면 바닥에 닿는, 근육이 많은 부분이다. 거짓말한 벌로 선생님께 ○○○를 맞았다.9. 쌓이거나 담긴 물건 따위가 불룩하게 많이. 마당에 ○○○ 쌓인 낙엽12. 조선시대의 판소리. 판소리 열두 마당 중의 하나, 또는 동리 신재효가 이를 고쳐 지은판소리의 이름으로 화용도라고도 한다. 판소리 열두 마당 가운데 지금은 ‘춘향, 심청가, 흥부가, ○○○, 수궁가 등 다섯 마당만이 전한다.14. 샛길의 본말. 나는 되도록 사람들과 마주치지 않도록, 인적이 드문 ○○○을 택했다.16. 위와 아래가 둥글며 가운데가 잘록한 모양으로 생긴 병.17. 말소리를 전파나 전류로 바꾸었다가 다시 말소리로 환원시켜 공간적으로 떨어져 있는 사람이 서로 이야기할 수 있게 만든 기계. ○○○에서 전화벨 소리가 울렸다.18. 물에 적신 수건. 음식점 따위에서 식사 전에 손을 씻도록 소독하여 내놓는 수건.19.습도와 온도가 매우 높아 찌는 듯 견디기 어려운 더위.21. 등잔, 남포등, 초 따위에 불을 붙이기 위하여 꼬아서 꽂은 실오라기나 헝겊. 가위로 ○○를 잘라 냈다.23. 바다의 크고 사나운 물결. 우리는 배에 시동을 끄고 파도의 ○○에 흔들거리는 배 위에서 낮잠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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