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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72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푸른신문
  • 등록 2020-05-0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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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611(감삼동) 3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E-mail:pr5726000@naver.com   쮂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120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5월 12일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1. 글이 들어가는 머리 구멍이라는 뜻으로, 글을 잘 이해하는 지혜를 이르는 말.4. 습관적으로 남을 속여 이득을 꾀하는 사람.5. 흉보거나 비웃을 소재가 될 만한 거리. 또는 그런 사람.6. ‘남자아이’를 친근하게 이르는 말. 사나이의 양손에는 칠팔 세쯤 되는 ○○○○ 두 명이 검은 혹처럼 매달려 있었다.7. 청량음료의 하나. 설탕물에 탄산 나트륨과 향료를 섞어 만들어, 달고 시원한 맛이 난다.9. 집터가 되는 땅. 부자 동네여서인지 집집마다 ○○을 널찍널찍하게 잡고 있다.11. 학교나 회사 따위에 딸려 있어 학생이나 사원에게 싼값으로 숙식을 제공하는 시설.13. 사람이나 동ㆍ식물 따위가 세상에 나서 살아온 햇수.14. 이자가 비싼 돈. 사정이 워낙 다급하여 어쩔 수 없이 ○○○○을 얻었다.17. 저만한 정도. 저쯤 떨어진 곳. 조금만 더 쌓으면 ○○○는 될 수 있겠다. ○○○에서 아이가 오는 모습이 보인다.18. 여러 형제, 자매 중에서 맨 나중에 난 사람.20. 베토벤이 1801년경에 작곡한 피아노 소나타 제14번의 이름. 달빛을 주제로 하여 가난하고 눈먼 한 소녀를 위하여 즉흥적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세로열쇠>

2. 똥이나 방귀 냄새와 같이 고약한 냄새. 아이가 똥을 쌌는지 방안에 ○○○가 진동해했다.3. 옷이나 물건 따위를 입거나 꾸려서 갖춘 상태. 간편한 ○○으로 여행을 떠나다.4. 사사로운 이익과 욕심.5. 주로 아이들이 놀이를 하는 곳.6. 육체적ㆍ정신적으로 성인이 되어 가는 시기. 성호르몬의 분비가 증가하여 이차 성징이 나타나며, 생식 기능이 완성되기 시작하는 시기로 이성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춘정을 느끼게 된다. 청년 초기로 보통 15~20세를 이른다.8. ○○○질. 옷이나 옷감 따위를 방망이로 두드려 반드럽게 하는 일.10. 전선이나 통신선을 늘여 매기 위하여 세운 기둥.12. 늘 사고나 말썽을 일으키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13. 잘라지거나 부러져 생긴 나무의 동강이. 공사장 주변에는 부러진 ○○○○과 돌멩이 따위가 어지럽게 널려 있었다.15. 조선 철종 7년에 이상수가 한글로 지은 기행 가사. 작자가 금강산을 구경하고 돌아와 지은 작품으로, ‘○○○○ 병진본’이라고도 한다.16. 어제의 전날. 그는 ○○○ 밤에 경찰에 불리어 갔다가 어제 낮에야 석방되어 나왔다.19. 오늘의 바로 다음 날. 오늘은 이만하고 ○○ 다시 시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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