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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70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푸른신문
  • 등록 2020-04-1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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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611(감삼동) 3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E-mail:pr5726000@naver.com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118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4월 28일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1. 햇보리가 나올 때까지의 넘기 힘든 고개라는 뜻으로, 묵은 곡식은 거의 떨어지고 보리는 아직 여물지 아니하여 농촌의 식량 사정이 가장 어려운 때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3. 속눈썹의 뿌리에 균이 들어가 눈시울이 발갛게 붓고 곪아서 생기는 작은 부스럼.5. 행동이 느리거나 게으른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6. 일이나 행동 따위를 하는 데에 걸려서 방해가 됨. 두 사람의 혼사는 양가의 축복 속에 아무 ○○○이 없이 진행되었다.7. 짐승이나 물고기, 벌레 따위를 세는 단위.8. 표주박(조롱박이나 둥근 박을 반으로 쪼개어 만든 작은 바가지).10. 사람이나 동물의 갈빗대 아래에서부터 엉덩이까지의 잘록한 부분.11. 물건을 소유한 사람. 이 밭의 ○○가 누구요?12. 아주 앉지도 서지도 아니하고 몸을 반쯤 굽히고 있는 모양. ○○○○ 서 있다.14. 붉은빛을 띤 단단한 보석. 강옥의 하나로, 미얀마의 만달레이 지방에서 나는 것이 유명하나, 인공적으로 만들기도 한다.18. ○○○코트(주로 봄과 가을에 입는 코트).19. 구멍이 뚫린 연탄을 통틀어 이르는 말.20. 입술을 좁게 오므리고 혀끝으로 입김을 불어서 맑게 내는 소리.21. 9명씩으로 이루어진 두 팀이 9회씩 공격과 수비를 번갈아 하며 승패를 겨루는 구기 경기. 공격하는 쪽은 상대편 투수가 던진 공을 배트로 치고 1, 2, 3루를 돌아 본루로 돌아오면 1점을 얻는다.

<세로열쇠>

1. 말하거나 웃을 때에 두 볼에 움푹 들어가는 자국.2. 속을 태우며 괴로워하게 하는 일. 나는 학업 성적이 가장 큰 ○○○○이다.3. 경주 불국사 경내에 있는 대웅전 앞에 있는 두 탑 중 동쪽에 있는 탑.4. 끼니(아침, 점심, 저녁과 같이 날마다 일정한 시간에 먹는 밥. 또는 그렇게 먹는 일)로 할 음식감.5. 문장 부호의 하나. ‘!’의 이름.7. 주로 곡식을 담는 데 쓰는 굵고 거친 삼실로 짠 자루.9. 사람이 타고 앉아 두 다리의 힘으로 바퀴를 돌려서 가게 된 탈것.10. 바지나 치마처럼 허리가 있는 옷의 허리 안쪽. 곧 그 옷과 속옷 또는 그 옷과 살의 사이. 담뱃대를 ○○○에 꽂다.12. 터무니없는 말이나 행동. 또는 그런 말이나 행동을 하는 사람. 그의 말이 전혀 ○○○는 아니었다.13. 어림짐작으로 대충 하는 계산을 이르는 말. ○○○○로 내린 결론.15. 비가 내리면서 부는 바람.16. 일이나 계획 따위가 원만하게 진행되지 못하고 중도에서 어긋나 깨짐. 가정 ○○.17. 목적을 효과적으로 이루기 위하여 단체의 행동을 통솔함. 대장의 ○○에 따라 행동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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