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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66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푸른신문
  • 등록 2020-03-1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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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611(감삼동) 3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E-mail:pr5726000@naver.com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114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3월 31일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1. 갖은 양념을 한 고추장이나 된장. 보통 쌈을 먹을 때 넣어 먹는다. 상추에 밥과 고기를 올려놓고 ○○을 얹어 먹었다.2. 남녀 간의 무분별한 사귐을 속되게 이르는 말. 철없는 ○○○을 저지르다.4. 눈을 움직여서 상대편에게 어떤 뜻을 전달하거나 암시하는 동작. 그는 나에게 조용히 따라오라고 ○○을 보냈다.5. 차례나 방향, 또는 형편 따위가 반대로 되게. 옷을 ○○○ 입다.6. 두 사물의 사이. 학교와 집의 ○○.7. 창덕궁의 정문. 서울에 남아 있는 가장 오래된 목조 건물 가운데 하나이다. 보물 제383호.8. 음력 4월 8일로 석가모니의 탄생일.10. 기구나 기계가 제대로 움직이지 못하게 되는 기능상의 장애. 고물 차라 ○○이 잦다.12. 생물이 살아 움직이는 힘. ○○이 펄펄 나는 모양이군.14. 사내가 아내를 맞는 일. ○○는 언제 갈 것이냐?16. 충청남도 부여에 있는 명승지. 삼국시대에 백제의 임금이 달맞이 하던 곳.18. 입을 예쁘게 살짝 벌리고 자꾸 소리 없이 밝고 보드랍게 웃는 모양. 아기가 귀엽고 사랑스럽게 ○○○○ 웃는다.20. 프랑스의 작가 빅토르 위고의 장편 소설 ‘레 미제라블’의 주인공. 빵 한 조각을 훔친 죄로 19년 동안 옥살이를 하고 나온 후, 주교의 자비심에 감화되어 사랑을 깨닫게 되고 정치가가 되어 선정을 베푼다.22. 구두 바닥에 쇠 날을 붙이고 얼음판 위를 지치는 운동 기구. ○○○○를 처음 탈 때는 엉덩방아를 찧게 마련이다.24. 동풍이 말의 귀를 스쳐 간다는 뜻으로, 남의 말을 귀담아듣지 아니하고 지나쳐 흘려버림을 이르는 말.26. 고려 이래 조선 초기에 걸쳐 궁중에 설치한 학문 연구기관.

<세로열쇠>

1. 담배, 돈, 부시 따위를 싸서 가지고 다니는 작은 주머니에 있는 돈이라는 뜻으로, 적은 돈을 이르는 말. 할머니는 손자들에게 ○○○을 꺼내 주었다.2. 먹으면 늙지 않는다고 하는 풀. 선경에 있다고 믿어 왔다.3. 임진왜란 때 충무공 이순신이 진중에서 쓴 일기.5. 우리나라 현악기의 하나. 오동나무와 밤나무를 붙여 만든 장방형의 통 위에 명주실을 꼬아 만든 여섯 개의 줄이 걸쳐 있다.9. 여럿 가운데 어느 것보다 정도가 높거나 세게. 그 아이가 우리 반에서 ○○ 빠르다.11. 조선 세종 때의 과학자. 동래현의 관노였으나 과학적 재능이 뛰어나 발탁되었다. 간의ㆍ혼천의 따위의 천체 관측기와, 앙부일영ㆍ흠경각의 옥루와 같은 시계 및 세계 최초의 우량계인 측우기와 수표를 만들어 과학 발전에 공헌하였다.13. 체조, 운동 경기, 놀이 따위를 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기구나 설비를 갖춘 넓은 마당.15. 물건을 넣어 들거나 메고 다닐 수 있게 만든 용구.17. 수공업적인 방법으로 쇠를 달구어 연장 따위를 만드는 일을 하는 기술직 노동자.19. 이러니저러니, 옳으니 그르니 하며 남을 못살게 굴거나 괴롭히는 일. 빚쟁이들한테 ○○○를 받는 어머니가 불쌍하였다.21. 피부에 나는 종기를 통틀어 이르는 말. 온몸에 ○○○이 나다.23. 공연히 조그만 흠을 들추어내어 불평을 하거나 말썽을 부림. 또는 그 불평이나 말썽. ○○을 부리다.24. 역마를 기르기 위해 그 재원으로서 설치된 토지. 마위전 또는 마분전이라고도 한다.25. 바람의 힘을 이용해서 동력을 얻는 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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