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의회(의장 최상극)는 2월 24일 긴급 확대의장단회의를 개최하여 코로나19 총력 대응을 위한 ‘달서구의회 감염병 상황실’을 운영하기로 결정했다.코로나19 대응 상황 등을 구민에게 신속 정확하게 알려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열린의원실 3층 회의실에 마련된 상황실에는 2월 25일부터 의원 3명과 직원 2명이 평일 오후 6~10시까지, 공휴일 오후 2~6시까지 비상근무를 한다.
<자료제공:달서구의회>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