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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63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푸른신문
  • 등록 2020-02-2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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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611(감삼동) 3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mail:pr5726000@naver.com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111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3월 10일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1. 땅이 비탈지고 조금 높은 곳. 나는 친구에게 떠밀려 ○○ 밑으로 굴러떨어졌다.
3. 사실의 옳고 그름이나 어떤 대상의 나음과 못함, 가능성 따위를 판단하여 가름. 대세가 ○○○ 나다.
5. 1930년대 후반부터 미국에서 유행한 사교춤. 4분의4 박자의 속도에 맞추어 남녀가 다가서기도 하고 떨어지기도 하는 자유로운 동작을 가미한 것이 특징이다.
6. 식품 따위를 만들 때 보태어 넣는 것. 식품에 인공 ○○○을 넣다.
7. 입은 다르나 목소리는 같다는 뜻으로, 여러 사람의 말이 한결같음을 이르는 말.
9. 춤, 음악 따위의 오락 시설을 갖춘 공인 도박장. 룰렛이나 카드놀이 따위를 한다.
11. 마주 대하여 이야기를 주고받음.
13. 정계ㆍ선거ㆍ운동 경기 따위에서, 아직 잘 알려지지 아니하였으나 뜻밖의 변수로 작용할 수 있는 유력한 경쟁자. 그는 이번 선거에서 ○○○○로 떠오르며 많은 유권자의 관심을 끌고 있다.
15. 봉급을 정한 날짜 전에 지불함.
17. 종이나 기차표, 공작물 따위에 구멍을 뚫어 표를 내는 공구.
18. 있는 전부. 얼굴 ○○이 붕대 뭉치가 되어 진찰대에 누워 있었다.
20. 푸성귀(사람이 가꾼 채소나 저절로 난 나물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를 다듬을 때에 골라 놓은 겉대.
21. 소나무 열매의 송이.
22. 글씨나 그림 따위를 지우는 물건.
23. 1년 가운데 달, 날, 요일, 이십사절기, 행사일 따위의 사항을 날짜에 따라 적어 놓은 것. 이 ○○에는 음력과 양력이 모두 표시되어 있어서 편리하다.
24. 증명서 따위에 붙이는 작은 규격의 얼굴 사진. 길이는 3cm, 너비는 2.5cm쯤 된다.


<세로열쇠>


2. 어지럽게 덧붙거나 겹쳐 있는 모양. 광고 전단이 어지럽게 ○○○○ 붙어 있는 전봇대.
3. 판에 박은 듯이 매우 비슷하게 닮은 사람.
4. 고고학적 자료, 역사적 유물, 예술품, 그 밖의 학술 자료를 수집ㆍ보존ㆍ진열하고 일반에게 전시하여 학술 연구와 사회 교육에 기여할 목적으로 만든 시설.
6. 신라 선덕 여왕 때 세운 천문 기상 관측대.
8. 꼬리가 아홉 개 달린 여우.
9. 도마뱀과 비슷하나 머리는 투구 모양에 네 다리와 꼬리가 길고, 피부에 좁쌀 모양의 돌기가 많다. 몸은 보통 회색, 누런 갈색 또는 녹색인데 주위의 환경, 광선, 온도 따위에 따라 변한다.
10. 손쉽게 많은 이익을 얻을 수 있는 일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그는 이번에 벌인 사업에 ○○○를 꿈꾸고 있다.
12. 그림 그리는 것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14. 생고무나 합성수지로 해면처럼 만든 물건. 탄력이 있고 수분을 잘 빨아들여 쿠션이나 물건을 닦는 재료로 많이 쓰인다.
16. 불을 때거나 피울 적에 불이 쉽게 옮겨붙게 하기 위하여 먼저 태우는 물건.
19. 무리를 거느려 다스리는 능력.
20. 기분이 언짢아 명랑하지 아니한 심리 상태. 흔히 고민, 무능, 비관, 염세, 허무 관념 따위에 사로잡힌다. 모든 것을 비관적으로 보는 이들은 ○○○에 걸리기 쉽다.
22. 오랫동안 누적된 변형 에너지가 갑자기 방출되면서 지각이 흔들리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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