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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61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푸른신문
  • 등록 2020-02-1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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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611(감삼동) 3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mail:pr5726000@naver.com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109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2월 23일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1. 장래에 큰 발전을 이룩할 만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씨름계의 ○○로 떠오르다 .
3 다른 사람이나 대상에 맞서 대들거나 반대하는 아이. 또는 그런 사람. 그는 아버지의 말은 무조건 받아들이지 않는 ○○○였다.
6. 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바친 윗대의 열사.
8. 낱낱이 검사함. 또는 그런 검사. 우리는 인원 ○○이 끝나자 곧바로 출발했다.
9. 귀ㆍ눈ㆍ입ㆍ코를 아울러 이르는 말.
11. 우주에 있는 온갖 사물과 현상. 그녀의 눈에 비친 온 세상의 ○○○○이 꿈속에서처럼 아름답기만 했다.
12. 얼굴의 눈썹 위로부터 머리털이 난 아래까지의 부분. ○○에 땀방울이 맺히다.
15. 주로 아이들이 놀이 하는 곳. 아이는 동네 ○○○에서 미끄럼틀을 타고 놀고 있었다.
17. 말로 애를 써서 하는 일. 그는 신호 위반으로 경찰에게 걸리자 경찰과 ○○○을 벌였다.
18. 조선시대에, 의관인 허준이 선조의 명에 따라 편찬한 의서.
20. 심심함을 잊고 시간을 보내기 위하여 어떤 일을 함. 또는 그런 일. ○○○○로 그림을 그리다.
21. 그림○○. 물을 들이는 물질이나 안료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세로열쇠>


2. 대한 제국 때에, 경무청이나 경위원에 속하여 제복을 입지 아니하고 비밀 정탐에 종사하던 순검.
3. 품계나 신분, 등급의 차례. 그는 드디어 명창의 ○○에 서게 되었다.
4. 온돌방에서 아궁이 가까운 쪽의 방바닥. ○○○에 요를 깔다.
5. 기가 허하여 착각이 일어나, 없는데 있는 것처럼, 또는 다른 것처럼 보이는 물체. 누님이 나타났다가 사라지기까지의 시간이 얼마나 짧았는지 도무지 ○○○를 본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7. 강렬한 햇빛 따위로부터 눈을 보호하기 위하여 쓰는, 색깔 있는 안경.
8. 점치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9. 시인. ‘백조’ 동인으로, 낭만적 경향에서 출발하여 상징적인 서정시를 주로 썼다. 작품에 ‘나의 침실로’,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따위가 있다.
10. 빠지면 헤어나기 어려운 환경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우리 가족은 노력 끝에 빚의 ○○○○에서 빠져나왔다.
13. 마음을 쓰는 태도. ○○○가 곱고 착하다.
14. 지구의 자전축에 평행인 회전축과 그에 직각인 회전축을 가진 천체 관측 기계. 일주 운동을 하는 천체를 언제든지 관측할 수 있도록 만든 것이다.
15. 흉보거나 비웃는 대상이 될 만한 것. 또는 그런 사람. 날 무슨 ○○○으로 아세요?
16. 집단의 구성원 가운데 가장 오래된 사람을 이르는 말. 그 동네에서도 ○○○○ 축에 들 만큼 오래 살았다.
17. 입 안을 개운하게 가시어 냄. ○○○으로 껌을 씹다.
18. 질그릇의 하나. 흔히 물 긷는 데 쓰는 것으로 보통 둥글고 배가 부르고 아가리가 넓으며 양옆으로 손잡이가 달려 있다. 머리 위에 똬리를 얹고 ○○를 이었다.
19. 특별하지 아니하고 흔히 볼 수 있음. 또는 뛰어나지도 열등하지도 아니한 중간 정도. ○○ 때와 다른 옷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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