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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56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푸른신문
  • 등록 2020-01-0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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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611(감삼동) 3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mail:pr5726000@naver.com   ->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104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1월 14일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1. 가늘게 내리는 비. 이슬비보다는 좀 굵다.
3. 속을 태우며 괴로워하게 하는 일. 선생님은 학생이 가지고 있는 ○○○○를 확실하게 풀어 주었다.
5. 어떤 일을 부정하게 보아주고 얻는 금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그는 이번 일을 처리한 대가로 자기에게 ○○○이라도 떨어질까 기대하는 눈치이다.
7. 곡식을 빻거나 찧으며 떡을 치기도 하는 기구. 통나무나 돌, 쇠 따위를 속이 우묵하게 만들어 곡식 따위를 넣고 절굿공이로 빻거나 찧는다.
8. 얼굴의 눈썹 위로부터 머리털이 난 아래까지의 부분. ○○에 땀방울이 맺히다.
10. 음식의 고상한 맛. 그녀는 그 술의 ○○를 음미하며 시조 한 수를 읊었다.
12. 이익을 꾀하는 장사치의 속마음. 그들의 ○○○은 빤히 알 만하다.
14. 흥에 겨워서 떠들 때 가볍게 장단을 맞추며 내는 소리. ○○○, 경사 났네, 경사 났어.
15. 휴식을 취하거나 건강을 위해서 천천히 걷을 수 있게 만든 길. 낙엽이 진 ○○○를 거닐다.
19. 통나무를 길쭉하게 잘라서 쪼갠 땔나무를 쌓아 올린 무더기. 그는 겨우내 쓸 ○○○○를 흐뭇한 마음으로 바라보았다.
21. 온 동네. 또는 이 동네 저 동네. ○○○○ 떠들고 다니다.
23. 경망스럽고 야단스러운 말이나 행동. ○○○을 떨다.


<세로열쇠>


1. 안타까워 마음속으로만 애달파하는 일. 여행 가서 만난 소녀가 보고 싶어 혼자서 ○○○○를 하고 있다.
2. 보잘것없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싼 게 ○○○이라더니 싸다고 좋아하면서 샀던 우산이 비바람에 금세 부서져 버렸다.
3. 지대가 낮은 논밭의 농작물에 해를 줄 정도의 깊이로, 빠지지 않고 잠겨 있는 물. ○○○의 피해를 막다.
4. ‘머리와 꼬리를 잘라버린다’는 뜻으로, 앞뒤의 잔사설을 빼놓고 요점만을 말함.
6. 예전에, 늙고 쇠약한 사람을 구덩이 속에 산 채로 버려 두었다가 죽은 뒤에 장사 지냈다는 일.
9. 마음을 쓰는 태도. 그녀는 비단결 같은 ○○○를 지녔다.
10. 옛날부터 그 사회에 전해 오는 생활 전반에 걸친 습관 따위를 이르는 말. ○○이 다르다.
11. 들어가는 길. 고속 도로 ○○○.
13. 비나 햇볕을 막기 위하여 대오리나 갈대로 거칠게 엮어서 만든 갓.
14. 손발이나 구들 따위가 몹시 찬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손이 ○○○ 같다.
16. 주로 학생들이 책이나 학용품 따위를 넣어서 들거나 메고 다니는 가방.
17. 꼬리가 아홉 개 달린 여우.
18. 흔히 12살 차이가 나는 경우에 태어난 해의 띠가 같다는 의미로 쓰이고 있으며, 본뜻은 이와 달리 한 살 차이를 가리키는 ‘자치동갑’을 뜻하는 말이다.
20. 마소의 먹이를 써는 연장. 
22. 네 개의 모. 사각형(네 개의 선분으로 둘러싸인 평면 도형). ○○로 접은 신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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