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다잉 콘서트’ 어르신들에게 삶의 의미 되새기는 시간 제공 [사진제공=푸른방송]
지난 18일(수) 달서구노인종합복지관 평생대학원은 히든싱어 출신 가수 이효진 씨를 초청해 ‘웰다잉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단순히 죽음을 준비하는 절차를 넘어,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존엄성을 지키며 의미 있게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자리로 마련됐다.
‘웰다잉 콘서트’ 어르신들에게 삶의 의미 되새기는 시간 제공 [사진제공=푸른방송]
‘웰다잉 콘서트’ 어르신들에게 삶의 의미 되새기는 시간 제공 [사진제공=푸른방송]
이효진 씨는 자신의 인생 이야기를 풀어내는 한편, 부모님의 사랑을 담은 곡 ‘엄마꽃’을 열창하며 어르신들에게 삶의 소중함과 가족, 사회 속 건강한 관계의 중요성을 전달했다.
교육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막연했던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내려놓고, 현재의 순간을 소중히 여기는 시간을 가졌다.
달서구노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삶을 성찰하고 존엄한 마무리를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문·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웰다잉 콘서트’ 어르신들에게 삶의 의미 되새기는 시간 제공 [사진제공=푸른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