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서구, 공공예식장 물품 무료 대여…‘작은 결혼식’ 지원 확대
달서구가 예비부부의 결혼 비용 부담을 낮추고 실속 있는 결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공공예식장 예식물품 무료 대여사업’을 시작했다.
달서구 내 9개 공공예식장을 이용하는 예비부부는 웨딩아치, 하객용 의자, 조화 장식, 음향장비 등 결혼 필수 물품을 최대 100명 규모까지 무료로 공휴일 포함 최대 4일간 빌릴 수 있다. 단, 물품 운반과 반납은 이용자가 직접 해야 한다.
신청은 달서구청 가족정책과에서 가능하며, 서류 심사를 거쳐 예약이 확정된다.
※ 대구시, 사회적 고립 청년 맞춤형 지원 강화…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대구광역시는 심리적·정서적 어려움으로 사회와 단절된 청년들의 건강한 일상 회복과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2026년 사회적 고립청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1:1 심화 심리상담, 그룹 심리지원, 신체활동, 취업역량 강화 등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대구시에 거주하는 19~39세 청년 700명이며, 프로그램별로 1:1 상담 120명, 심리지원 260명, 신체활동 240명, 취업역량 강화 80명을 모집한다.
신규 도입된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은 현장 체험과 실무 경험을 통해 직무 적응력과 대인관계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며, 참여 신청은 지난 23일(월)부터 대구광역시 청년센터 홈페이지와 ‘젊프’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고 있다.
‘1:1 심화 심리상담’과 ‘심리지원 프로그램’은 3월 25일(수)부터, ‘신체활동 프로그램’은 4월 13일(월)부터 신청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