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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노인종합복지관 ‘선배시민 자원봉사단’ 발대식
  • 이세경
  • 등록 2026-03-26 15: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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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디지털·마을·마음 돌봄을 통한 지역사회 발전 다짐

 ‘선배시민 자원봉사단’ 발대식  [사진제공=푸른방송]성서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8일(수) 지역 어르신들이 단순한 수혜자가 아니라 적극적인 나눔의 주체로 활동할 수 있도록 하는 ‘2026년 선배시민 자원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3월 27일(금) 돌봄 통합지원법의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킬 선배시민 자원봉사단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이는 자리였다. 봉사단은 건강, 디지털, 마을, 마음이라는 4개의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활동을 시작한다.


건강 돌봄 봉사단은 노쇠 예방 교육을 이수한 후, 지역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위해 다양한 캠페인을 펼친다.



 ‘선배시민 자원봉사단’ 발대식 [사진제공=푸른방송]

디지털 돌봄 봉사단은 스마트폰이나 키오스크 사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디지털 기술을 안내하며, 정보 격차 해소에 앞장선다. 


마을 돌봄 봉사단은 외국인 유입으로 변화하는 전통시장을 지원하며, 캘리그라피 홍보물 제작 등을 통해 마을의 활성화를 돕는다. 


마지막으로, 마음 돌봄 봉사단은 외로운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지원을 제공하며, 정서적 웰빙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선배시민 자원봉사단’ 발대식 [사진제공=푸른방송]

성서노인종합복지관의 조재경 관장은 “우리 선배 시민들이 따뜻하고 열정적으로 돌봄 활동에 참여하면서, 달서 공동체가 더욱 따뜻한 돌봄 공동체로 거듭날 것”이라며, 봉사단의 의미를 강조했다.


권미희(신당동) 건강돌봄 봉사단은 “작년에는 없었던 봉사단 활동이라 기대가 크다. 어르신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공부하고 잘 해보겠다.”고 전했다.


선배시민 자원봉사단은 총 82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앞으로 지역 내 촘촘한 사회적 관계망을 구축하고 돌봄 공백을 메우는 든든한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이들의 아름다운 도전이 시작되었으며, 나이가 듦이 단순히 돌봄을 받는 것이 아니라 사회를 돌보는 힘이 되는 현장을 만들어 갈 것이다.


 ‘선배시민 자원봉사단’ 발대식 [사진제공=푸른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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