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창댐 [사진제공=대구시]
달성군의 생태 자원과 수성구의 문화 콘텐츠가 결합된 관광 투어가 시작된다. 달성군은 내달부터 달성관광투어버스 ‘미술관 옆 동물원(가칭)’을 운영한다.
4~5월 매주 주말 운행되는 이번 투어는 대구어린이회관 출발, 녹동서원·네이처파크·가창댐과 간송미술관·수성못을 순환한다.
달성투어버스 송해공원 코스 [사진제공=달성군청]
1인 1만 원 요금에 네이처파크와 간송미술관 입장료가 포함돼 가족 관광객에게 특히 매력적이다.
달성군은 도동서원, 송해공원 등 권역별 코스로 관광 기반을 다져왔다.
이번 수성구 연계 노선은 자연과 문화 자원을 하나의 동선으로 연결, 방문객 체류 시간과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신설된 달성투어버스 '다사-하빈’ 코스 [사진제공=달성군청]달성관광투어버스는 지난해 40회 운행, 1,155명 탑승하며 지역 대표 관광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군은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매년 신규 노선을 개발하며 관광객 유치에 주력하고 있다.
투어버스 예약은 대구시 관광협회 홈페이지(https://www.daegutravel.or.kr/) 또는 전화(☎053-716-6403)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