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아 ‘붉은숨’ Pigment Print, 20R(50*60cm) [사진제공=달서문화재단]
재)달서문화재단 달서아트센터는 오는 1월 31일(토)까지 달서아트센터 별관 1층 달서갤러리에서 DSAC 로컬 아트 커넥션 기획전시로 대구사진작가협회 초대전 ‘빛으로 기록한 순간의 서사’展을 개최한다.
‘DSAC 로컬 아트 커넥션’은 지역 문화예술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목표로 지역 미술 단체 및 예술가들과의 협력, 교류를 지원하는 달서아트센터의 지역 밀착형 기획전시 프로그램이다. 달서아트센터는 2026년에도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 예술 생태계의 기반을 강화하고자 다채로운 전시를 선보일 계획이다.
배영희 ‘Real Time’ Pigment Print, 20R(50*60cm) [사진제공=달서문화재단] 올해 첫 기획전으로 마련된 이번 전시는 대구사진작가협회를 초청해 총 42점의 사진 작품을 소개한다.
전시에 참여한 (사)한국사진작가협회 대구광역시지회는 1962년 한국사진협회 경북지부로 창립된 이후 60여 년간 대구 사진 예술의 중심을 지켜온 유서 깊은 단체다.
대구사진대전과 전국흑백사진대전 등 다양한 공모전과 기획전시를 통해 지역 사진 문화의 저변을 확대해 왔으며, 일본 교토, 중국 닝보, 베트남 다낭 등과의 국제 교류를 통해 대구 사진 예술의 위상을 국내외에 알리고 있다.
‘빛으로 기록한 순간의 서사’展은 찰나의 빛을 포착해 그 안에 담긴 삶의 이야기와 시대적 풍경을 예술적 기록으로 풀어낸 작품들로 구성됐다.
대구사진작가협회 회원들의 노련한 시선과 현대적 미학이 어우러진 이번 전시는 일상 속에서 스쳐 지나간 순토)간들을 다시 마주하게 하며, 사진이 지닌 기록성과 감성의 깊이를 관람객들에게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는 일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하고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문의) 053-584-89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