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의회, 본회의 온라인 방청 신청 시스템 도입
대구 달서구의회가 구민의 의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본회의 온라인 방청 신청 시스템을 도입한다.
달서구의회(의장 서민우)는 오는 2월 열리는 제317회 임시회부터 구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본회의를 방청할 수 있도록 ‘온라인 방청 신청 시스템’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본회의 방청을 원하는 구민들은 의회를 직접 방문해 신청해야 했으나,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달서구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방청 신청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주민 중심의 의정 참여가 한층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해당 시스템은 모바일 환경에서도 이용할 수 있어 직장인과 청년층 등 다양한 계층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의정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달서구의회는 이번 온라인 방청 신청 시스템을 계기로 방청 문화 활성화는 물론, 디지털 기반의 주민 참여 의정 서비스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온라인 방청 신청은 달서구의회 공식 홈페이지 내 ‘참여마당’의 ‘방청참관’ 메뉴를 통해 가능하며, 정례회와 임시회 등 본회의 일정에 맞춰 신청할 수 있다.
서민우 달서구의회 의장은 “의회는 구민과 가장 가까운 민주주의의 현장”이라며 “온라인 방청 신청 시스템을 통해 더 많은 구민이 의정 활동을 직접 보고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열린 의회, 투명한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