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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김신혜 교수, 디지털 교육 혁신 공로 ‘교육부장관 표창’ 영예
  • 변선희
  • 등록 2026-01-13 17:2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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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년간 사범대·교육대학원 이끌며 예비교원 역량 강화 앞장... AIDT 기반 교육과정 구축 성과

계명대 김신혜 교수가 교원양성기관 교육과정 개선과 예비교원 역량강화를 이끈 공로로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좌부터 신일희 계명대 총장, 김신혜 교수)

지역 교육계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해 온 계명대학교 영어교육학과 김신혜 교수가 예비교원 양성 체제를 혁신적으로 개선한 공로를 인정받아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김 교수가 지난 8년간 사범대학장과 교육대학원장직을 수행하며,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발맞춰 예비교원들의 실무 역량과 인성을 함양할 수 있는 교육 체계를 구축해 온 결과다. 


김 교수는 교원양성기관의 질적 성장을 목표로 현장 중심의 교육과정 혁신을 주도하며 중등 교원양성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김 교수는 최근 교육계의 화두인 '디지털 대전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했다. ‘교실혁명을 선도하는 KACT 예비교사 양성사업단’의 단장을 맡아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AIDT) 기반의 교육과정 개선을 추진한 점이 이번 표창의 핵심 성과로 꼽힌다.


그는 예비교원들이 현장에 투입되었을 때 디지털 기기를 자유자재로 활용하며 창의융합형 수업을 이끌 수 있도록 교과목을 전면 개편하고, 현장 연계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데 힘을 쏟았다.


학문적 성과와 현장 기여도 역시 독보적이다. 2022 개정 영어과 교육과정 및 성취기준 개발 연구에 참여해 국가 교육 정책의 기틀을 마련했으며, 팬코리아영어교육학회와 전국교육대학원장협의회 회장을 역임하는 등 학계 전반에 걸쳐 리더십을 발휘해 왔다.


김신혜 교수는 "예비교원들이 교단에 서는 첫날부터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교육과정과 실습 체계를 다듬는 데 집중해 왔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전환이라는 시대적 흐름에 부합하는 선진적인 교원양성 모델을 발전시켜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계명대학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 사회와 국가 교육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미래형 교사 양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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