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고시 제37회 출신 권근상 전 고위공직자가 대구 달서구청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행정고시 제37회 출신 권근상 전 고위공직자가 대구 달서구청장 선거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권 출마예정자는 통일원과 국무총리실, 부패방지위원회(현 국가청렴위원회), 국민권익위원회, 대통령실, 행정안전부 등 주요 중앙부처에서 약 32년간 근무하며 정책기획과 민원 조정 등 행정 전반의 경험을 쌓아왔다.
권 출마예정자는 중앙행정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역 현안 해결과 달서구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 권익 증진을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을 강조해 왔다고 설명했다.
권 출마예정자는 “기초자치단체장으로서 지역발전과 지방자치의 안정적인 정착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며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중앙부처 근무 경험을 활용해 달서구 주요 사업의 국비 확보와 예산 지원에 힘쓰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출마 슬로건으로는 ‘대한민국 중심 달서, 세계로 미래로’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