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서부새마을금고, ‘사랑의 좀도리’로 이웃사랑 실천
MG서부새마을금고(이사장 이두례)가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2025년 MG희망나눔 사랑의 좀도리’ 지원 활동을 마무리했다.
‘사랑의 좀도리’는 과거 선조들이 밥을 지을 때 쌀을 한 움큼씩 덜어 이웃을 도왔던 전통적 나눔 정신을 계승한 새마을금고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운동이다. 이번 모금에는 고물가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어지며 총 1천57만7천370원의 성금이 마련됐다.
MG서부새마을금고는 지난 1월 6일부터 4일간 성금과 물품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전달했다. 이 가운데 현금 9천61만370원은 감삼동행정복지센터를 포함한 유관기관 6곳에 기탁돼 저소득 가정의 생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또 수림경로당 등 지역 경로당 13곳에는 백미(10㎏) 54포를 전달해 어르신들의 겨울나기를 도왔다.
이두례 MG서부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이번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이웃을 생각하는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밀착형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MG서부새마을금고는 매년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복지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