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지난해 12월 18일(목) 인사위원회를 열고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을 선정했다. 유휴시설 활용, 도시숲 조성, 청년공간 확충 등 군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들이 우수사례로 뽑혔다.
이번 선정은 각 부서에서 추천한 14건의 사례를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2명 등 총 5명을 선발했으며, 수상자에게는 포상금과 포상휴가가 주어진다.
최우수 사례에는 교육정책과 김은주 주무관의 ‘달성이룸캠프 조성 사업’이 선정됐다. 1951년 개교한 달성중학교의 유휴 교사동을 주민 개방형 복합공간으로 재탄생시킨 사업으로, 관계기관 간 협의를 통해 유휴시설을 지역 자산으로 전환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우수 사례로는 관광과 심상윤 주무관의 ‘Re:화원 도시숲 조성사업’과 경제산업과 박선영 팀장의 ‘구지농공단지 청년문화센터 건립사업’이 선정됐다.
장려 사례에는 홍보협력과 이은혜 주무관의 ‘공직자가 직접 만드는 달성 유튜브’와 하수하천과 김은국 주무관의 ‘차천 하천재해예방사업’이 포함됐다.
한편 달성군은 이번 우수사례를 군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공유하고, 전국으로 확산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