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반납을 하면 유리한가요?
A. 반납제도는 예전에 받았던 반환일시금*에 이자를 더해 공단에 반납함으로써, 국민연금 가입기간을 복원해 연금 수령액을 늘릴 수 있는 제도입니다.
국민연금은 연금액 산정 시 ‘소득대체율’이 반영됩니다.
‘소득대체율’이란 전체 가입자의 평균소득 수준인 분이 40년간 보험료를 납부한 경우 본인의 평균 소득과 대비한 연금월액 수준을 말합니다.

과거에는 소득대체율이 현재보다 훨씬 높았기 때문에, 예전의 가입기간을 복원하게 되면 연금수령액을 많이 늘릴 수 있습니다.
납부한 보험료 대비 혜택이 많은 기간이니 반납할 수 있는 기간이 있다면 반납을 하시는 것이 가입자 입장에서는 유리합니다.
반납금은 전액을 일시에 납부하거나 신청 대상 기간에 따라 2~24회까지 분할하여 납부하실 수 있습니다. 단, 반납금을 분할하여 납부하고자 할 때는 정기예금이자를 가산하여 납부하셔야 합니다.
* 반납금은 공단 홈페이지(www.nps.or.kr) 또는 모바일 앱 ‘내곁에 국민연금’에서 신청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