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달서구의회]
정순옥 의원은 지난달 27일(목) 제316회 달서구의회 정례회 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30년 이상 된 복지관의 노후화로 주민 안전과 복지 접근성이 위협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정 의원은 “독거노인, 은둔형 가구, 반려동물 가구 등을 고려한 맞춤형 공간과 프로그램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반려동물 친화 공간, 공유 주방, 유니버설 디자인 도입 등 구 차원의 적극적 대응을 촉구했다.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