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달서구의회]
남현주 의원이 지난달 27일(목) 열린 제316회 정례회 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보호수의 생육환경 방치, 사후관리 부족, 표지판 훼손 등 관리 부실을 지적하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그는 “보호수는 지역의 소중한 자연유산”이라며 정기점검, 생육환경 개선, 사후관리 강화 등 종합적인 관리 시스템 구축을 요구했다.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