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는 지난달 24일(월) 월성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구민 40명과 손뜨개 봉사자 4명이 참여한 ‘친환경 수세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플라스틱 대신 친환경 삼베실로 천연 수세미를 제작해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했으며, 자원봉사 시간과 참가비 기부영수증도 제공됐다.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