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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47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푸른신문
  • 등록 2025-11-27 10:4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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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611번지(감삼동 68-4) 4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mail:pr5726000@naver.com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395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12월 9일(화)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1. 명성이 헛되이 퍼진 것이 아니라 이름이 날 만한 까닭이 있음을 이르는 말. “고구려 사람의 활 쏘는 법은 놀랍다더니 ○○○○이로다!”

3. 코끼리의 엄니. 위턱에 나서 입 밖으로 뿔처럼 길게 뻗어 있다. 

7. 남의 물건을 조금씩 슬쩍슬쩍 훔쳐 내는 짓을 속되게 이르는 말. “너 ○○○처럼 조금씩 훔치지 마!”

9. 이것저것 가리지 않고 닥치는 대로 마구 해치우는 모양을 나타내는 말. 무계획적으로 ○○○○○○ 돌아다니고 싶다.

10. 마소를 먹이기 위하여 말려서 썬 짚이나 마른풀. ○○을 쑤다.

11. 정글에서 혼자 적과 맞서는 미국 군인, 실베스터 스탤론 주연의 액션 영화 시리즈 주인공 이름.

14. 산기슭이나 산허리의 가파르게 기울어진 땅. ○○○에서 또르르 돌이 굴러내려 왔다.

16. 잡곡의 가루로 풀처럼 쑨 죽. 그들은 수수 ○○○를 쑤어 먹으며 그해 겨울을 났다.

19. 한 손에는 횃불을 다른 손에는 독립선언서를 들고 있는 미국 상징 조각상.

21. 밤톨만 한 돌 다섯 개 또는 여러 개를 땅바닥에 놓고, 일정한 규칙에 따라 집고 받는 아이들의 놀이.

22. 같은 땅에서 1년에 종류가 다른 농작물을 두 번 심어 거둠.

23. 도저히 돕거나 구하여 주는 것이 불가능한 사람. 또는 그런 상태. “너는 정말 ○○○○이구나!”


<세로열쇠>

2. 아무렇게나 되는대로. “숙제를 그렇게 ○○○ 해서 되겠니 ”

4. 예전에, 부녀자들이 겨울에 나들이할 때 추위를 막으려고 머리에 쓰는 물건을 이르던 말.(=액엄)

5. ‘○○ 좋고 매부 좋다’에서 남자가 여자 형제를 이르는 말.

6. 흙과 돌을 섞어 편평하게 만든, 아궁이 위에 솥을 걸어 두는 언저리.

8. 남의 생명을 마음대로 살리거나 죽일 수 있는 권한. 장군의 한마디로 병사들의 ○○○○이 결정됐다.

9. 입을 좁게 오므리고 혀로 입김을 불거나, 손가락 따위를 입에 넣어 좁은 공간을 만든 뒤 입김을 불어 내는 맑은 소리. 남학생들이 휙휙 ○○○을 불기 시작했다.

12. 종이나 헝겊 따위의 거죽에 부풀어 일어나는 몹시 가는 털.

13. 여러 가지가 오밀조밀 어울려 예쁜 모양. 방 안이 ○○○○하게 꾸며져 있다.

15. 국민 건강 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의료비. 1인실은 ○○○라 입원비가 많이 나올 수 있다.

17. 사람의 얼굴을 중심으로 그린 그림.

18. 조선 시대의 명기. 재색이 뛰어난 명기로, 서경덕, 박연 폭포와 함께 송도삼절로 불렸다.

20. 피는 안 섞였지만 서로 믿고 의지하며 특별한 약속을 맺은 사이. “오늘부터 우리는 ○○○다.”.

21. 화려한 깃털을 자랑하는 새, 왕족처럼 우아한 모습 때문에 이름이 ‘왕’을 뜻하는 단어와 연결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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